<?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테마스토리</title>
		<link>http://story.3fishes.co.kr/theme/</link>
		<description>피쉬스토리 | 테마스토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9 Oct 2009 18:18:29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6.3 : Tenuto</generator>
		<item>
			<title>사케(酒), 아름다운 맛이 천리를 가다...</title>
			<link>http://story.3fishes.co.kr/theme/1630</link>
			<description>













&lt;p&gt;뜬금없는 광고 이야기... 어렸을 때 ‘누가 나이키를 신는가?’라는 광고가 있었습니다.&lt;br&gt;슬로우 모션으로 치고 나가는 육상 선수를 배경으로 칼칼 혹은 쩌렁쩌렁하게 울려 퍼지던 그 목소리.&lt;br&gt;그 말은 곧 ‘나이키 안 신으면 바보’라는 소리로 들려왔고, 1980년대 초반 기준,1천원이면 사 신던 학생 운동화가 일제히 만원 단위로 뛰어 오르는 결과를 낳았습니다.&lt;br&gt;잘 만든 광고 하나가 소비의 패러다임을 바꿔 놨다고나 할까요? 그보다는 조금 나중 일로, 그 신발 광고 못지 않은 광고가 등장했으니‘차게 해서 마시면 좋다’는 ‘청하’라는 술 광고였습니다.&lt;br&gt;예쁘장한 아가씨가 나와 온갖 깔끔을 다 떨던 그 광고. 차게 해서 마시면 더욱 좋다! 아니, 차게 해서 마시지 않으면 큰일 날 것 같았던 그 광고는 우리나라 청주 시장, 나아가 주류 시장 전체의 소비 형태를 바꿔 놓을 만큼 파괴력을 자랑했었습니다. 지금도 적지 않은 이들이 청하라는 술이 완전히 다른 주조법의 술이라고 알고 있는데, 청하는 두말 할 나위 없는 &#039;청주(淸酒)&#039;입니다.&lt;br&gt;흔히 ‘백화수복’, ‘정종’이라 부르는, 댓병에 담겨진 바로 그 청주와 다를 바가 하나 없는 술입니다.지금도 상당 부분 그러하지만 1980년대 청하가, 청하의 그 광고가 탄생하기 이전의 청주는 언제나 ‘따끈한 정종’이었습니다. 커다란 댓병에서 풍겨 나오는 쿰쿰하면서도 아름다운 향기. 그 술은 따끈하게 뎁혀져 생선회, 등심구이, 굴비, 육포 같은 이름만으로도 고급스러운 안주들과 어울어졌었습니다.&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876345643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25&quot; width=&quot;400&quot; /&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186964370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80&quot; width=&quot;393&quot; /&gt;&lt;/div&gt;&lt;br&gt;









&lt;p&gt;명절 차례나 제사상에서 조심 조심 따라지는 술 역시 청주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귀족적이고, 조심스러운 술을 2홉들이 소주병보다 작은 술병에 담고,차게 해서 마시면 더욱 좋다, 아무거나 함께 먹어도 좋다 마구 흔들어댔으니시장이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한마디로 대히트였습니다.&lt;br&gt;소주를 마시기에는 부담스러운 여성과 젊은이들 사이로,제사상에서나 따라 올리던 그 술과 똑 같은 술, ‘노땅’들이 뎁혀서나 먹는 술과 매한가지 술이라 짐작조차 하지 못한 대중들 사이로 청하는 빠르게 퍼져 나갔습니다. 나중 사람들이 ‘맞아! 청하가 청주였었지!’라는 각성 아닌 각성을 했을 때는이미 청주의 시장 점유율이 몇 곱절 뛰어 오른 뒤였습니다.&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789146757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22&quot; width=&quot;480&quot; /&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519498634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81&quot; width=&quot;480&quot; /&gt;&lt;/div&gt;&lt;br&gt;





&lt;p align=&quot;left&quot;&gt;그렇게 우리에게 다가 온 청주. 그 청주가 와인 붐에 이어 우리 주변으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해 ‘사케(酒)’라는 일본식 이름으로 번져 나가고 있습니다. 그저 외국 술이어서 그런 것일까요? 역설적으로, 오히려 낯설지 않아서일까요? 우리 생활 속속 들이 파고든 일본 음식과 문화의 영향력 때문이니,여성과 젊은 애주가들이 늘어나 부드러운 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서 그러하다느니 분석들이 많지만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사케바들을 바라 보며 이 또한, 맛과 향이라는 식탐 본연의 이유보다 냄비 끓듯 지나가는 유행의 한 자락인가 싶어 안타까워지기도 합니다.&lt;ins&gt;&lt;br&gt;&lt;/ins&gt;&lt;/p&gt;&lt;p align=&quot;left&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261293187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20&quot; width=&quot;480&quot; /&gt;&lt;/div&gt;&lt;/p&gt;















&lt;p&gt;한자에서 알 수 있듯이 ‘사케(酒)’라는 말은 그냥 술이라는 뜻입니다.&lt;br&gt;쉽게 말해 소주도 사케, 위스키도 사케, 맥주도 사케인 셈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술들을 사케라 부르는 경우는 상당히 드뭅니다. &lt;br&gt;일본 술, ‘니혼슈(日本酒, 일본주)’라고도 불리는 사케는 술이라는 의미로 생긴 말이지만 지금에 와서는 쌀로 빚어낸 맑은 술, 청주(淸酒)를 국한하고 있습니다. 청주와 정종의 경우를 혼동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일본식 이름 마사무네, 정종(正宗)은 청주의 한 브랜드일 뿐입니다.&lt;br&gt;&lt;br&gt;일제 강점기, 부산에 일본 청주 마사무네(正宗)의 공장이 세워지고 보급되면서 ‘청주=정종’이라는 인식이 굳어져 버린 것입니다. 이 정종이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그리 유쾌한 내용이 아닙니다. &lt;br&gt;정종은 마사무네 칼이라고 하는, 일본 최고 명검을 만들어 낸 다테마사무네(伊達政宗) 가문의 국화주 기쿠마사무네(菊正宗)에서 유래했는데, 다테마사무네는 도요토미히데요시(豊臣秀吉)의 후계자로어린 시절 천연두로 한쪽 눈을 잃었던 사무라이였습니다.&lt;br&gt;임진왜란을 기록한 &amp;lt;간양록&amp;gt;에 의하면 그는 ‘외눈의 장수로 가장 사악하고 음흉하다’라고 적혀 있으며 그의 조선인 학살은 곳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lt;br&gt;조선인을 가장 많이, 가장 잔혹하게 살해한 장수의 가문에서 만든 국화주와 그 이름에서 유래한 정종. 청주의 맛과 향만으로는 씻기지 않는 그 무엇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lt;/p&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896738810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4&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p&gt;&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lt;정종이 유래된 다테마사무네(伊達政宗) 가문의 국화주 기쿠마사무네(菊正宗)&amp;gt; &lt;/p&gt;















&lt;p&gt;알코올 도수가 16도에서 17도 내외인 청주, 사케의 매력은 깨끗함과 다양함입니다.&lt;br&gt;오로지 쌀과 물로만 만들어지는 사케는 영어로 라이스 와인(Rice wine)이라 불리는데, 포도만으로 담궈지는 와인과 여러모로 비교가 됩니다. 수십, 수백 종류의 등급과 맛으로 분류되는 와인처럼 사케도 맛과 향, 제조 과정 등에 따라 수십개의 등급으로 나뉘어집니다. 사케를 만들 목적만으로, 별도 품종 개량된 쌀로 빚어지는 사케는 크게 쌀 누룩만으로 빚는 ‘준마이슈(純米酒)’와 양조 과정에서 조미 알코올을 첨가하는 ‘후츄슈(普通酒)’ 로 나뉘어지고,다시 그 재료가 되는 쌀의 정미 정도에 따라 다이긴조(大吟釀), 긴조(吟釀), 혼조조(本釀造)로 분류됩니다. 다이긴조는 쌀의 50%, 긴조는 40%, 혼조조는 30%를 깎아 버린다는 의미입니다. 이들은 각각의 특성으로 묶여서 분류가 되는데,이를테면 ‘준마이-다이긴조’, ‘준마이-긴조’하는 방식입니다. 그 외에도 수수나 다른 곡식을 첨가하거나, 첨가제를 넣고 안넣고에 따라서도 분류가 되며 사용되는 물에 따라서도 차이를 줍니다.&lt;br&gt;대략만 잡아도 12,000종류가 있다는 사케는 가격 역시 천차만별로 우리 돈 천원대에서 수백만원대까지 있습니다. &lt;/p&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434607796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0&quot; width=&quot;480&quot; /&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720127278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3&quot; width=&quot;480&quot; /&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632138549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6&quot; width=&quot;480&quot; /&gt;&lt;/div&gt;&amp;lt;다양한 모양의 사케 잔과 호리병, 돗쿠리&amp;gt;&lt;ins&gt;&lt;br&gt;&lt;/ins&gt;&lt;div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청하라는 술 광고 마케팅이, 근래의 사케 붐이 우리나라의 청주, 사케 마시는 문화를 많이 바꿔 놨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청주는 ‘따끈하게’ 데워 먹어야 하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lt;br&gt;특히, 손을 짚기 어려울만큼 뜨거운 잔에 데운 술을 따르고 태운 복어 꼬리를 띄워주는 히레사케는청주에 대한 일반적인 접근을 막기도 합니다. 술 마시는데 정해진 법이나 규칙은 없지만, 대체적으로 청주, 사케는 섭씨 5도 내외로 차게 해서 마시는게 맛과 향이 제대로 느껴집니다.&lt;br&gt;추운 겨울날, 별미로 데워서 먹는다해도 사람의 체온을 넘기지 않는게 좋습니다. 복어 꼬리를 태워서 넣는 히레사케는 사케를 즐기는 별스러운 방법일 뿐입니다. 오히려 질이나 향이 떨어지는 사케를 마실 때 그런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lt;ins&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911649696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7&quot; width=&quot;480&quot; /&gt;&lt;/div&gt;&lt;/ins&gt;&lt;br&gt;사케를 마시는 일이 잦아지면서 좋은 안주를 궁금해 하는데, 이 역시 정해진 규칙은 없습니다.&lt;br&gt;기름진 안주를 먹을 때는 니혼슈도가 높은 드라이한 사케가 어울리고, 담백한 안주를 먹을 때는 반대의 단 사케가 어울립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한다면 육류보다는 일본 생선회의 왕자 참치회, 시샤모(シシャモ)라 불리는 열빙어,일본 북부 홋카이도 바다에서 많이 잡히는 호케(ホッケ), 임연수어 구이를 권합니다.&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일본 술, 사케의 원류를 추적하다보면 이 역시 한반도에서 그 원초 기술이 건너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전, 일본에는 찐 쌀을 어린 여자아이들이 꼭꼭 씹은 것을 말려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곡식을 이용해 술을 빚는 백제의 양조 기술이 전해지면서 폭 넓게 발전해 나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지금에 와서 늬네가 자랑하는 사케가 우리 조상들이 가르켜 준것이다 용용거릴 사람이야 없겠지만 ‘하루에 한 종류씩만 먹어봐도 세상의 모든 사케를 먹을 수 없다’는 일본 속담처럼 다양하고 폭넓게 발전해 나간 그들의 문화적 단면은 부럽다 소리를 아니할 수 없다 하겠습니다.&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110727881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87&quot; width=&quot;480&quot; /&gt;&lt;/div&gt; &amp;lt;사케 라벨&amp;gt;&lt;br&gt;&lt;br&gt;&lt;div style=&quot;text-align: left;&quot; class=&quot;autosourcing-stub&quot;&gt;와인처럼 사케의 라벨을 들여다 보면 도움이 됩니. &lt;br&gt;가게에서 사케를 살 때는 병의 라벨을 보면 되고, 식당이나 술집의 경우는 메뉴판에 라벨을 붙여 놓은 집이 있어 활용할 수 있습니다.&lt;br&gt;&lt;br&gt;첫번째. 순마이슈(純米酒)인지, 후츄슈(普通酒)인지를 살펴 봅니다.&lt;br&gt;순마이슈는 쌀 누룩만으로 빚은 것인데 알코올을 추가한 후츄슈보다 부드러운 느낌이 많습니다. 술다운 맛을 찾는다면 후츄슈도 권할만 합니다.&lt;br&gt;&lt;br&gt;두번째. 다음은 정미(精米), 쌀을 얼마나 도정했는지를 표시해 뒀는데, 50% 이상이라면 고급 술인 다이긴조(大吟釀)에 속합니다.&amp;nbsp; 정미율 50% 내외의 술은 맛과 향이 깊어 후회하지 않습니다.





&lt;p&gt;세번째. 사케를 고를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라벨의 ‘니혼슈도(日本酒度)’를 확인하는 것. 거의 대부분의 사케에 니혼슈도가 표기되어 있는데, 와인 식으로 이야기해서 스위트함과 드라이함을 숫자로 표시한 것입니다. ‘+’, ‘-’ 로 표시되며 ‘+’수치가 높을수록 쌉쌀한 맛, ‘+’수치가 낮거나 ‘?’ 이면 단맛이 납니다. +4,+5 내외가 대중적인 맛으로 평가됩니다. &lt;br&gt;별도로 드라이한 맛을 ‘가라구치(辛口)’, 단맛을 ‘아마구치(甘口)’로도 표기합니다.&lt;/p&gt;&lt;/div&gt;&lt;/div&gt;&lt;/div&gt;&lt;/div&gt;

&lt;div style=&quot;border: 1px dotted rgb(150, 174, 182); padding: 10px; margin-top: 10px; margin-left: 360px; background-color: rgb(238, 243, 245);&quot;&gt;글쓴이 : &lt;strong&gt;꾸브와제&lt;/strong&gt;&lt;br&gt;출처 : &lt;a href=&quot;http://blog.naver.com/khegel&quot; target=&quot;_blank&quot;&gt;테마파크 파라다이스&lt;/a&gt;&lt;/div&gt;</description>
			<author>(khegel)</author>
			<guid>http://story.3fishes.co.kr/theme/1630</guid>
			<comments>http://story.3fishes.co.kr/theme/1630#entry1630comment</comments>
			<pubDate>Wed, 05 Nov 2008 17:53: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미치도록 오르는 PC가격, 그 뒷면에 숨겨진 진실</title>
			<link>http://story.3fishes.co.kr/theme/1629</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418591983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46&quot; width=&quot;200&quot; /&gt;&lt;/div&gt;지금 컴퓨터 또는 부품을 사려는 분들은 매일 끊임 없이 오르는 부품 가격 때문에 기분이 그리 좋지 못할 것입니다. 자주 가격이 바뀌는 CPU와 
메모리는 그렇다 쳐도,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처럼 그리 가격 변동이 심하지 않던 부품도 하루에 몇 천원씩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lt;br&gt;&lt;br&gt;이에 대해 수입/유통사와 쇼핑몰은 &lt;strong&gt;&lt;font color=&quot;#3366ff&quot;&gt;‘환율이 올라서 어쩔 수 
없다’&lt;/font&gt;&lt;/strong&gt;는 이유를 대고 있으며, 컴퓨터 쇼핑몰에서 근무하는 dolf 역시 같은 이유를 댑니다. 그렇지만 일부 하드웨어 
커뮤니티 회원 등 일명 하드웨어 마니아 가운데는 &lt;strong&gt;&lt;font color=&quot;#3366ff&quot;&gt;‘수입한 가격은 그것 보다 싼데 지금 환율을 
이유로서 가격을 올리는 것은 폭리 목적이다’&lt;/font&gt;&lt;/strong&gt;라며 이 주장을 근거 없는 것으로 일축합니다. 진짜 이런 하드웨어 
마니아들의 주장이 옳은 것일까요? 아니면 뭔가 숨은 이유가 있을까요? 그 원인을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 시각에서 파 보도록 하겠습니다.&lt;br&gt;&lt;br&gt;&lt;strong&gt;■ 판매가-공급가=마진? 세상이 그리 단순한가?&lt;/strong&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167742366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4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컴퓨터 부품의 대부분이 수입산인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으며, 환율이 오르면 수입 가격이 오르니 물건 가격이 오른다는 것이야 이 글을 읽는 
분들이면 이해하지 못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수입도 새로 하지 않았는데 물건값부터 올리면 ‘어려운 경제에 한 몫 잡아보자’는 심리가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우도 없지는 않겠지만 대부분, 특히 컴퓨터 분야에서는 이윤을 더 창출하는 목적이 아닙니다. 조금 어렵게, 그리고 
추상적으로 설명하면 &lt;strong&gt;&lt;font color=&quot;#3366ff&quot;&gt;‘월스트리트(금융)가 친 사고를 메인스트리트(실물경제)가 메우는’ 
&lt;/font&gt;&lt;/strong&gt;꼴입니다.&lt;br&gt;&lt;br&gt;일반적인 고등 교육을 받은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물건 값은 생산 원가(수입 원가) + 
물류 비용 + 유통 마진 + 세금으로 이뤄진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습니다. 이 정도만 알아도 세상을 사는 데 전혀 문제가 없으며, 그렇게 현실과 
다른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 세상이 단순하지 않고 교과서대로 굴러가는 것이 아니듯이 여기에 적은 것 말고도 물건 값을 정하는 데 생각해야 
할 요인은 더 있습니다.&lt;br&gt;&lt;br&gt;보통 마진(이윤)하면 기업이나 개인이 순수하게 얻는 돈을 가리키기 쉽지만, 실제로 기업과 개인이 존재하고 
유지하기 위해 들어가는 돈은 완전한 마진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즉, 법인세 등 세금, 직원 인건비와 임대료 등의 기업 유지 비용, 금융 
비용은 실제적인 마진이라고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단순히 ‘판매가격-공급가격=마진’은 아닌 셈입니다.&lt;br&gt;&lt;br&gt;&lt;strong&gt;■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는 국제무역 룰을 따른다?&lt;/strong&gt;&lt;br&gt;&lt;br&gt;지금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이 가운데서도 금융 비용 같은 변수입니다. 또한 이 
이야기는 요즘 언론에서 말이 많은 &lt;strong&gt;&lt;font color=&quot;#ff0000&quot;&gt;‘키코(KIKO, Knock In, Knock 
Out)’&lt;/font&gt;&lt;/strong&gt;와 맥을 같이 합니다. 무슨 CPU나 메인보드 값 이야기를 하는데 이렇게 판이 커지느냐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문제는 키코가 왜 지금 경제 문제가 되고 있는가와 그 원인이 비슷합니다.&lt;br&gt;&lt;br&gt;키코를 이야기하거나, 메인보드 가격 
급등을 이야기하려면 먼저 &lt;strong&gt;&lt;font color=&quot;#ff0000&quot;&gt;‘환차익’&lt;/font&gt;&lt;/strong&gt;과 &lt;strong&gt;&lt;font color=&quot;#ff0000&quot;&gt;‘환차손’&lt;/font&gt;&lt;/strong&gt;, 그리고 &lt;strong&gt;&lt;font color=&quot;#ff0000&quot;&gt;L/C&lt;/font&gt;&lt;/strong&gt;같은 금융/무역 용어를 알아야 합니다. 머리가 아프지만 이러한 무역과 금융 시스템 
때문에 키코의 존립 목적과 문제가 존재하며, 메인보드 가격이 수입 가격과 상관 없이 올라 버립니다.&lt;br&gt;&lt;br&gt;일반적으로 우리가 슈퍼마켓이나 
컴퓨터 부품 소매점에서 물건을 살 때는 제품을 받을 때 돈을 주는 것이 보통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이라고 해도 보통 소비자에게 제품을 
출고(배송사로 제품 인계)는 하루 또는 이틀 안에 이뤄집니다. 즉, 제품 인도와 결제가 동시 또는 큰 의미를 지니지 않는 시간 차이를 두고 
이뤄집니다. &lt;br&gt;&lt;br&gt;그렇지만 국제 기업간 거래는 이런 방법을 쓰기에는 거리의 문제, 시간의 문제가 큽니다. 이 거리와 시간은 서로를 믿을 
수 없게 하며, 그 때문에 국제 기업 거래는&lt;strong&gt;&lt;font color=&quot;#3366ff&quot;&gt; L/C(Letter of Credit, 
신용장)&lt;/font&gt;&lt;/strong&gt;을 이용한 완충 장치를 두게 됩니다. 일종의 국제 거래용 에스크로인 셈인데, L/C는 
T/T(Telegraphic Transfer, 전신송금환. 국제 송금의 한 방법으로서 전신(전상)망을 이용하여 타 은행에 지급을 요청하는 것)와 
함께 국제 무역의 기본입니다.&lt;br&gt;&lt;br&gt;L/C는 수출하는 사람이 물건을 제대로 보내는 것을, 그리고 수입하는 사람이 돈을 제대로 지불하는 
것을 각 거래 은행이 보증하는 제도입니다. 정확히는 수입 업체가 수출 업체에 제대로 돈을 줄 것이라는 수입상 거래 은행의 보증 서류입니다. 
L/C가 어떤 식으로 되는지 간단히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어디까지나 &#039;예&#039;이며, 언급된 이름은 실제 인물들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lt;br&gt;&lt;br&gt;&lt;blockquote&gt;
&lt;table style=&quot;background: rgb(247, 247, 247) none repeat scroll 0% 0%; table-layout: fixed; font-size: 9pt; -moz-background-clip: -moz-initial; -moz-background-origin: -moz-initial; -moz-background-inline-policy: -moz-initial; color: rgb(85, 85, 85); border-collapse: collapse;&quot; bgcolor=&quot;#f7f7f7&quot; border=&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cellspacing=&quot;0&quot; width=&quot;52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quot;18&quot; height=&quot;18&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FCKeditor/editor/Images/quote_start.gif&quot; width=&quot;18&quot; height=&quot;18&quot;&gt;&lt;/td&gt;
&lt;td width=&quot;482&quot;&gt;&amp;nbsp;&lt;/td&gt;
&lt;td width=&quot;18&quot;&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width=&quot;18&quot;&gt;&amp;nbsp;&lt;/td&gt;
&lt;td bgcolor=&quot;#f7f7f7&quot; width=&quot;482&quot;&gt;&lt;strong&gt;&lt;font color=&quot;#ff0000&quot;&gt;최루탄&lt;/font&gt;&lt;/strong&gt;을 
수입하는 &lt;font color=&quot;#ff0000&quot;&gt;&lt;strong&gt;‘2MB상사’&lt;/strong&gt;&lt;/font&gt;는 러시아의 최루탄 제조 업체인 
‘푸틴그룹’과 최루탄 수입 계약을 맺습니다. 그러면 2MB상사는 거래 은행에 가서 푸틴그룹 이름으로 L/C를 개설합니다. 이 L/C에는 이런 
내용이 들어갑니다.&lt;br&gt;&lt;br&gt;&lt;em&gt;‘푸틴그룹의 거래은행은 푸틴그룹이 2MB상사가 주문한 제품을 보냈다는 &lt;font color=&quot;#3366ff&quot;&gt;&lt;strong&gt;송장(Invoice)&lt;/strong&gt;&lt;/font&gt;, 제품 내용을 담은 &lt;strong&gt;&lt;font color=&quot;#3366ff&quot;&gt;포장 명세서(Packing L&lt;/font&gt;&lt;font color=&quot;#3366ff&quot;&gt;ist)&lt;/font&gt;&lt;/strong&gt;, 
제품을 배 또는 항공기에 실었다는 &lt;strong&gt;&lt;font color=&quot;#3366ff&quot;&gt;선하증권(Bill of Langing, B/L) 
&lt;/font&gt;&lt;/strong&gt;등 관련 서류를 가지고 오면 해당 제품 비용을 대신 지불하여 달라.’&lt;/em&gt;&lt;br&gt;&lt;br&gt;L/C를 개설할 때 
2MB상사는 거래 은행에 며칠에 돈을 지불하겠다는 계약을 은행과 맺습니다.(경우에 따라서는 L/C 개설 시 바로 물품 대금을 입금해야 합니다.) 
이렇게 L/C를 개설하면 쥐박상사 거래 은행은 푸틴그룹의 거래 은행으로 L/C를 보냅니다. 푸틴그룹은 최루탄을 포장해 비행기로 실어 보낸 뒤 
서류를 챙겨 거래 은행에 가서 거래 대금을 받습니다.&lt;/td&gt;
&lt;td width=&quot;18&quot;&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width=&quot;18&quot;&gt;&amp;nbsp;&lt;/td&gt;
&lt;td width=&quot;482&quot;&gt;&amp;nbsp;&lt;/td&gt;
&lt;td width=&quot;18&quot; height=&quot;18&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FCKeditor/editor/Images/quote_end.gif&quot; width=&quot;18&quot; height=&quot;18&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lockquote&gt;&lt;br&gt;만일 은행과 2MB상사가 그렇게 거래 실적이 없어 서로를 
믿지 못한다면 L/C를 개설할 때 물품 대금을 바로 은행에 넘겨줘야 합니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 신용이 쌓이면 &lt;strong&gt;&lt;font color=&quot;#3366ff&quot;&gt;‘은행간 L/C 비용 정산은 알아서 할 테니 물품 대금은 정해진 날에 달라’&lt;/font&gt;&lt;/strong&gt;는 일종의 여신 
거래가 이뤄집니다. 2MB상사는 당장 많은 돈을 들고 은행에 갈 필요는 없으니 결제일동안 물품 대금을 여러 방법으로 굴려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lt;br&gt;&lt;br&gt;이런 L/C를 이용한 국제 무역 방식으로서 수입한 CPU와 메인보드는 통관 절차와 세금 납부 등을 거쳐 물류 창고로 
옮겨간 뒤, 총판 및 소매상을 거쳐 우리 손에 들어 옵니다. 이 단계는 웬만하면 학교에서 배우는 물건의 유통 과정입니다. &lt;br&gt;&lt;br&gt;길게 
내용을 썼지만 여기에서 알아야 하는 것은 간단합니다.&lt;br&gt;&lt;br&gt;
&lt;blockquote&gt;
&lt;table style=&quot;background: rgb(247, 247, 247) none repeat scroll 0% 0%; table-layout: fixed; font-size: 9pt; -moz-background-clip: -moz-initial; -moz-background-origin: -moz-initial; -moz-background-inline-policy: -moz-initial; color: rgb(85, 85, 85); border-collapse: collapse;&quot; bgcolor=&quot;#f7f7f7&quot; border=&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cellspacing=&quot;0&quot; width=&quot;52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quot;18&quot; height=&quot;18&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FCKeditor/editor/Images/quote_start.gif&quot; width=&quot;18&quot; height=&quot;18&quot;&gt;&lt;/td&gt;
&lt;td width=&quot;482&quot;&gt;&amp;nbsp;&lt;/td&gt;
&lt;td width=&quot;18&quot;&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width=&quot;18&quot;&gt;&amp;nbsp;&lt;/td&gt;
&lt;td bgcolor=&quot;#f7f7f7&quot; width=&quot;482&quot;&gt;‘&lt;strong&gt;국제 무역에서는 현금을 바로 제조사에 쥐어주지 않고 &lt;font color=&quot;#3366ff&quot;&gt;L/C(신용장)&lt;/font&gt; 방식을 써 물건을 사오며, 수입 업체의 &lt;font color=&quot;#ff0000&quot;&gt;L/C 대금 
결제는 주문일(계약일)에 이뤄지지 않고 며칠 또는 몇 달 뒤&lt;/font&gt;에 이뤄진다. 컴퓨터 부품도 이런 식으로 
들어온다’&lt;/strong&gt;&lt;/td&gt;
&lt;td width=&quot;18&quot;&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width=&quot;18&quot;&gt;&amp;nbsp;&lt;/td&gt;
&lt;td width=&quot;482&quot;&gt;&amp;nbsp;&lt;/td&gt;
&lt;td width=&quot;18&quot; height=&quot;18&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FCKeditor/editor/Images/quote_end.gif&quot; width=&quot;18&quot; height=&quot;18&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lockquote&gt;&lt;strong&gt;&lt;br&gt;■ L/C 결제와 환율이 빚은 예측할 수 
없는 변수&lt;/strong&gt;&lt;br&gt;&lt;br&gt;여기까지 이야기를 들으면 ‘아름다운(?)’ 이야기가 되겠지만, 여기에 환율이 끼어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고정 환율제가 아닌 국가에서는 외화에 대한 자국 통화의 가치는 꾸준히 바뀌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외환은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흘러갑니다. 국제 거래는 달러 등 외화를 기준으로 하지만, 보통 L/C를 개설하면 은행에 돈을 결제할 때에는 자국 통화를 주게 됩니다. 
이 때문에 &lt;strong&gt;&lt;font color=&quot;#ff0000&quot;&gt;거래 시점과 결제 시점의 환율 변화에 따라서 환차익 또는 
환차손&lt;/font&gt;&lt;/strong&gt;이 생깁니다.&lt;br&gt;&lt;br&gt;환차익은 거래 계약 당시의 환율보다 지금의 환율이 낮아 더 적은 자국 통화만 
결제해도 되는 상황, 환차손은 반대로 환율이 올라가 더 많은 돈을 은행에 결제해줘야 하는 상황을 말합니다. 수출 업체나, 수입 업체 모두 환율 
변화 가능성을 어느 정도 예상하고 이 환율 변화에 따른 금융 비용을 제품 가격에 어느 정도는 반영합니다. 환율 변화가 그리 크지 않을 때에는 
제품 가격에 포함한 이러한 완충 비용이 효과를 발휘합니다.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수입한 가격에 비례해 파는’ 납득할만한 시장 분위기가 
생깁니다.&lt;br&gt;&lt;br&gt;문제는 이 예측의 범위를 벗어나는 환율 변화가 생길 때입니다. 그 때는 말 그대로 &lt;strong&gt;&lt;font color=&quot;#3366ff&quot;&gt;‘미치는’ 상황&lt;/font&gt;&lt;/strong&gt;이 발생합니다. 지금처럼 원/달러 환율이 마구잡이로 오를 때에는 수출 업체는 
계약과 L/C 결제 기간 사이에 생긴 환율 변화로 인하여 더 많은 원화를 손에 쥘 수 있게 됩니다. 반대로 수입 업체는 상상 이상의 원화를 
은행에 결제해줘야 하는 상황에 빠집니다.&lt;br&gt;&lt;br&gt;이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렇게 뾰족한 수는 없습니다. 환율 변화를 
직접 몸으로 견뎌내거나, 보험(?)을 들어 그 손실을 줄이는 것뿐입니다. 컴퓨터 부품 수입사들은 전자의 ‘버티기’ 전략 이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지만, 여기서는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키코에 대해 잠시 이야기를 하고 본론으로 돌아오겠습니다.&lt;br&gt;&lt;br&gt;&lt;strong&gt;■ 글 가운데 
덤 – 키코가 도대체 뭐지?&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297960212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0&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br&gt;&lt;/strong&gt;키코는 원래 대규모 수출 업체들이 환율 변화에 따른 손해를 줄이기 위해 가입하는 &lt;strong&gt;&lt;font color=&quot;#3366ff&quot;&gt;환헤지&lt;/font&gt;&lt;/strong&gt; 제도입니다. 환헤지는 환율 변동에 상관 없이 비슷한 돈을 손에 쥘 수 있도록 불리한 
환율 변화와 반대되는 외환 선물 거래 상품을 사두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환헤지는 환율이 내려 받을 돈이 줄어들 때는 선물 거래에서 얻은 
수익으로 손실을 메우고, 환율이 올라 수출 금액이 늘어도 선물 거래에 손실이 생겨 결국 실제로 받는 돈은 비슷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어디까지나 
보험 역할을 하기 때문에 환헤지로 수익이 생기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lt;br&gt;&lt;br&gt;단, 키코는 일반적인 환헤지가 아닌 &lt;strong&gt;&lt;font color=&quot;#ff0000&quot;&gt;엽기적인 구조를 갖는 변칙 환헤지&lt;/font&gt;&lt;/strong&gt;입니다. 키코는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서 
움직입니다.&lt;br&gt;&lt;br&gt;
&lt;blockquote&gt;
&lt;table style=&quot;background: rgb(247, 247, 247) none repeat scroll 0% 0%; table-layout: fixed; font-size: 9pt; -moz-background-clip: -moz-initial; -moz-background-origin: -moz-initial; -moz-background-inline-policy: -moz-initial; color: rgb(85, 85, 85); border-collapse: collapse;&quot; bgcolor=&quot;#f7f7f7&quot; border=&quot;0&quot; cellpadding=&quot;0&quot; cellspacing=&quot;0&quot; width=&quot;520&quot;&gt;
&lt;tbody&gt;
&lt;tr&gt;
&lt;td width=&quot;18&quot; height=&quot;18&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FCKeditor/editor/Images/quote_start.gif&quot; width=&quot;18&quot; height=&quot;18&quot;&gt;&lt;/td&gt;
&lt;td width=&quot;482&quot;&gt;&amp;nbsp;&lt;/td&gt;
&lt;td width=&quot;18&quot;&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width=&quot;18&quot;&gt;&amp;nbsp;&lt;/td&gt;
&lt;td bgcolor=&quot;#f7f7f7&quot; width=&quot;482&quot;&gt;&lt;strong&gt;- 약정 환율부터 KO 사이의 환율에 대해서는 일반 환헤지보다 높은 이익을 
약속한다.&lt;br&gt;&lt;font color=&quot;#ff0000&quot;&gt;- 환율이 KO 수준에 도달하면 은행은 키코를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다.&lt;/font&gt;&lt;br&gt;- 약정 환율과 KI 사이의 환율에 대해서는 기업에 손실이 없다.&lt;br&gt;- &lt;font color=&quot;#ff0000&quot;&gt;단 한 
번이라도 KI에 도달하면 기업은 은행에 약정 환율로 정해진 금액의 외화를 넘겨야 한다.&lt;/font&gt;&lt;/strong&gt;&lt;/td&gt;
&lt;td width=&quot;18&quot;&gt;&amp;nbsp;&lt;/td&gt;&lt;/tr&gt;
&lt;tr&gt;
&lt;td width=&quot;18&quot;&gt;&amp;nbsp;&lt;/td&gt;
&lt;td width=&quot;482&quot;&gt;&amp;nbsp;&lt;/td&gt;
&lt;td width=&quot;18&quot; height=&quot;18&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FCKeditor/editor/Images/quote_end.gif&quot; width=&quot;18&quot; height=&quot;18&quo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lockquote&gt;즉, 환율이 예측 가능한 계약 범위 안에 있으면 원래는 
수익을 낼 수 없는 일반 환헤지와 달리 키코 가입 기업은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 번이라고 KO 시점 환율을 넘어버리면 은행은 키코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할 수 있으며, 그 때부터는 기업은 환율로 인한 손해를 그대로 떠안아야 합니다. 반대로 KI 시점을 한 번이라도 넘어버리면 
기업은 환차손을 감수하고 은행에 외화를 강제로 팔아야 하니 환율 변동으로 얻은 이익 이상의 돈을 은행에 바쳐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lt;br&gt;&lt;br&gt;이런 특성 때문에 키코는 환율이 ‘예상할 수 있는’ 범위일 때만 기업에 미미한 이익을 안겨줍니다. 반대로 환율이 예측 
불가능하게 크게 움직인다면 키코는 기업에 최악의 손해를, 은행에는 최고의 이익을 안겨줍니다. 원래 ‘감당할 수 없는 환율 변화에 대비한 
보험’이어야 할 환헤지가 ‘감당할 수 없는 환율 변화에 기업에 더 큰 피해를 주는 괴물’이 되는 것입니다.&lt;br&gt;&lt;br&gt;키코 는 단기적인 수익에 
눈이 먼 기업에게는 좋은 ‘낚시거리’가 되지만 환헤지의 기본 개념을 뒤집어버린 불공정한 성격, 그리고 외환을 다루는 &lt;strong&gt;&lt;font color=&quot;#3366ff&quot;&gt;은행과 기관투자자들이 짜고 환율을 조작하면 얼마든지 키코 가입 기업에게 손해를 안겨줄 수 
있다&lt;/font&gt;&lt;/strong&gt;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현실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실제로 키코 가입 기업의 70%를 부도 
위기에까지 몰아 넣은 실제 상황으로 번졌습니다. &lt;strong&gt;&lt;font color=&quot;#3366ff&quot;&gt;단기 이익을 노린 기업이 판을 마음대로 짤 수 
있는 ‘타짜’ 은행들에게 ‘완전히 뼈까지 발려’ 망하기 직전 상황&lt;/font&gt;&lt;/strong&gt;에 놓인 것이 지금의 키코 
사태입니다.&lt;br&gt;&lt;br&gt;&lt;strong&gt;■ 환차손, 부품 가격을 마구 높이는 주범&lt;/strong&gt;&lt;br&gt;&lt;br&gt;우리나라 정부가 전 세계의 추세와 
정 반대로 달러 달러에 대한 원화 가치를 마구 평가절하할 때 전문가들이 &lt;strong&gt;&lt;font color=&quot;#3366ff&quot;&gt;‘재벌 배만 불려주는 
일’&lt;/font&gt;&lt;/strong&gt;이라고 한 것이 이 때문입니다. 수출을 주로 하는 재벌들은 환율이 오르면 많은 환차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국내 생산 원가가 같다면 달러로 결제하는 해당 지역 물건 가격이 저렴해져 수출 증진 효과가 생깁니다. 그렇지만 수입을 하는 사람들은 정 
반대로 상당한 환차손 피해를 입습니다.&lt;br&gt;&lt;br&gt;특히 L/C로서 계약(주문)일과 결제일이 차이가 나는 경우 이 사이에 환율이 크게 오르면 
&lt;strong&gt;&lt;font color=&quot;#ff0000&quot;&gt;물건을 받거나 팔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손해를 보는 상황&lt;/font&gt;&lt;/strong&gt;에 
빠집니다. 실제적인 수입 비용은 주문 시의 환율이 아닌 L/C 결제일의 환율이 되며, 항공 운송으로 제품을 받는 경우 L/C 결제일이 제품을 
받아 판매하기 시작한 날 보다 훨씬 늦는 경우도 생깁니다. PC 부품의 경우 짧으면 한 달, 길면 분기(3달) 정도인 만큼 그 사이에 환율이 
급하게 오르면 상상을 초월하는 환차손을 입게 됩니다.&lt;br&gt;&lt;br&gt;정상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환차손을 입었다면 그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정상적인 회사라면 제품 가격에 이 환차손을 더해 가격을 높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환율이 오른다고 제품 가격이 팍팍 뛰는 
것도 제품 가격에 주문일과 L/C 결제일 사이에 발생한 환차손을 반영했기 때문입니다. 수입은 빠르게, 가격은 당시 환율로, 결제는 지금 환율로 
하는 L/C 무역를 하는 이상에는 보통 사람들이 알고 있는대로 &lt;strong&gt;&lt;font color=&quot;#3366ff&quot;&gt;주문 시점의 환율로서 지금 
가격을 정하는 것은 이런 상황에서 아무런 의미를 &lt;/font&gt;&lt;/strong&gt;&lt;strong&gt;&lt;font color=&quot;#3366ff&quot;&gt;갖지 
않습니다.&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지난 9월 30일은 컴퓨터 부품 수입 기업들이 일괄적으로 L/C 결제를 하는 날이었는데, 이 
때 각 수입사들이 입은 환차손 피해액은 적게는 수 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십 억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개월 정도의 L/C 여신을 갖고 있는 
기업은 약 17% 정도의 환차손을 입은 셈이 됩니다. 이는 PC 부품, 특히 경쟁이 심한 메인보드나 그래픽카드류의 수입사 마진율이 기껏해야 
10%를 넘지 못한다는 점에서 정상적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손실입니다. 이러니 부품 가격을 올리지 않고 배길 수는 없는 
것입니다.&lt;br&gt;&lt;br&gt;기업 입장에서는 이 환차손을 제품 가격에 전부 반영하는 것이 원칙이겠지만(적어도 손실은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리한 가격 인상은 시장 수요를 완전히 얼어붙게 만들 위험이 있어 오히려 매출 급락으로 이어집니다. 업계에서는 가격을 그렇게나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환차손을 전부 반영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환율 변화와 부품 가격의 조정 폭을 비교하면 일부 부품은 그러한 
주장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경쟁이 심한 메인보드, 그래픽카드는 전반적으로 가격이 올랐음에도 그 폭이 환율 인상 폭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그런 만큼 이런 부품은 &lt;strong&gt;&lt;font color=&quot;#ff0000&quot;&gt;아직 더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참으로 눈물 나는 이야기입니다만, 지금 &lt;strong&gt;&lt;font color=&quot;#3366ff&quot;&gt;우리나라 정부의 환율 조정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lt;/font&gt;&lt;/strong&gt;(미리 시장 개입 예정을 알리고 
개입하는 모습)이며, 겉으로는 환율 방어를 외치지만 일부 목소리가 큰 수출 기업의 이익을 위해 환율을 끌어 내리는 데 소극적인 속내를 드러내고 
있어 환율이 빠르게 하향 안정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금융위기 직전부터 정상적인 환율 관리를 해온 다른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원/달러 환율이 30~40% 더 평가절하된 만큼 피눈물이 나더라도 &lt;strong&gt;&lt;font color=&quot;#3366ff&quot;&gt;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30~40% 더 비싼 컴퓨터 부품을 당분간 사야 할지도 모릅니다.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이 ‘안습’ 그 이상의 표현이 
필요한 상황에서 즐거운 것은 일부 수출 기업과 이 기업을 후원하는 정부 관계가 뿐일 것입니다. 환차손을 감당하지 못해 욕을 먹어가며 부품 가격을 
올리는 수입 업체나, 부품 가격이 올라 못살겠다고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소비자 모두 환율 앞에서는 피해자입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피해자 가운데 
희생양을 찾아서 비판을 잠재우려고 하기도 하지만 피해자끼리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드는 ‘죄수의 딜레마’는 서로 피해야 할 것입니다. 적어도 지금 
상황에서는 누구도 행복할 수 없고, 누군가가 희생을 해도 얻을 이익이 없습니다.&lt;br&gt;&lt;br&gt;</description>
			<author>(smartgadget)</author>
			<guid>http://story.3fishes.co.kr/theme/1629</guid>
			<comments>http://story.3fishes.co.kr/theme/1629#entry1629comment</comments>
			<pubDate>Mon, 13 Oct 2008 10:09: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변화의 비즈니스 카멜레온은 살아남는다.</title>
			<link>http://story.3fishes.co.kr/theme/1628</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727207858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45&quot; width=&quot;460&quot; /&gt;&lt;/div&gt;&lt;br&gt;변화는 매우 중요하다. 변화가 없다면 인생은 매우 지루하고 의미가 없을 것이다. 세상의 흐름은 개인에게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변화가 없다면 세상은 그를 도태시킨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자들의 것이다. 성공하는 자들은 끊임없이 변화를
하는 자들이다. 변화가 필요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변화를 하기 위해 가져야 할 지혜들을 모아보았다.&lt;br&gt;
&lt;br&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1.&lt;/font&gt; &lt;font color=&quot;#0000ff&quot;&gt;카멜레온은 살아남는다.&lt;/font&gt;&amp;nbsp;험
난한 세상에는 난관이라는 독수리가 존재한다. 언제든 성공을 꿈꾸는 자들이 허술하게 눈에 띈다면 날카로운 발톱으로 낚아챈다.
난관으로부터 먹이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카멜레온처럼 자신을 언제든 변화시킬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어떤 순간에라도 자신을
변화시켜 살아남을 줄 알아야 한다. 카멜레온은 살아남지만 카멜레온과 같은 변화가 없다면 결국 잡아먹힌다.&lt;br&gt;
&lt;br&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2.&lt;/font&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 편견과 습관으로부터의 자유.&lt;/font&gt;
변화하는 자는 편견으로부터 벗어나 더욱 강력한 시야를 얻게 된다. 변화하는 자는 습관의 위력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고쳐나간다.
하지만 변화하지 않는 자는 편견에 사로잡혀 좁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자는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고치지 못해 그 습관이 자신의 족쇄가 되게 한다. 즉 변화하지 않는 자는 자신의 잘못된 부분을 고치지 못하게 된다.&lt;br&gt;
&lt;br&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3. 발전은 변화를 통해서 이루어진다.&lt;/font&gt; 세상은 변화를 이루면서 발전해
나간다. 개인도 마찬가지다. 개인이 발전을 위해서는 바로 변화가 필요하다. 하루 하루 같은 방식으로는 발전이 없다. 꾸준히
혁신, 변화를 통해서 발전이 이루어진다. 변화가 필요한 이유는 자신의 발전이 계속되게 하기 위해서다. &lt;br&gt;
&lt;br&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4. 현대 사회는 격변의 시대.&lt;/font&gt;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를 이루면서
발전해 나간다. 지금은 그 변화와 발전 속도가 예전보다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빠르다. 그러므로 어느 때보다 변화의 중요성은
커졌다. 변화하는 자와 변화하지 않는 자의 차이는 예전보다 커졌다. 바로 이것이 변화가 필요한 또 하나의 이유다.&lt;br&gt;
&lt;br&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weight: bold; color: rgb(0, 128, 0);&quot;&gt;어떻게 변화할 것인가?&lt;/font&gt;&lt;br&gt;
&lt;br&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1. 필요성을 받아들여라.&lt;/font&gt;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 자신에게 적용시켜야 한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에 따라 변화한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lt;span id=&quot;callbacknestalltruthtistorycom1692046&quot; style=&quot;width: 1px; height: 1px; float: right;&quot;&gt;&lt;embed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id=&quot;bootstrapperalltruthtistorycom1692046&quot; src=&quot;http://alltruth.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quot; wmode=&quot;transparent&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enablecontextmenu=&quot;false&quot; flashvars=&quot;&amp;amp;callbackId=alltruthtistorycom1692046&amp;amp;host=http://alltruth.tistory.com&amp;amp;embedCodeSrc=http%3A%2F%2Falltruth.tistory.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cfs.tistory.com%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169%26callbackId%3Dalltruthtistorycom1692046%26destDocId%3Dcallbacknestalltruthtistorycom1692046%26host%3Dhttp%3A%2F%2Falltruth.tistory.com%26float%3Dleft&quot; swliveconnect=&quot;true&quot; width=&quot;1&quot; height=&quot;1&quot;&gt;&lt;/span&gt; 항상 똑 같은 것이 아니다. 필요는 주변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그 필요성을 받아들여 자신에게 적용시켜야 한다. 주변의 필요에 따라 또는 자신의 발전을 위한 필요에 따라 자신을 꾸준히 변화시켜야 한다.&lt;br&gt;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alltruth.tistory.com/116&quot;&gt;2008/06/26 - [Business mind] - 필요를 비즈니스의 중심에 두다.&lt;/a&gt;&lt;br&gt;
&lt;br&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2. 나쁜 짓은 배제하라.&lt;/font&gt; 나쁜 습관, 편견 그리고 자기 중심적인
행동과 같은 나쁜 짓을 꾸준히 자신에게서 제거해야 한다. 나쁜 짓을 자신에게서 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
자신에게 남아 있는 나쁜 짓의 찌꺼기를 제거하는 변화를 하라. 나쁜 짓은 빼고 좋은 것을 받아들이며 변화해야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lt;br&gt;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alltruth.tistory.com/161&quot;&gt;2008/09/04 - [Business mind] - 나쁜 짓 하지 않는 비즈니스&lt;/a&gt;&lt;br&gt;
&lt;br&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3. 적응 또는 탈퇴하라.&lt;/font&gt; 사람은 항상 소속이 있다. 사람은 여러
가지 요건에 따라 자신이 속해 있는 소속도 달라지게 된다. 변화를 위해서는 바로 이 소속된 곳에서의 적응력 그리고 탈퇴가
중요하다. 소속에서의 적응력이 빨라지면 변화도 빨라진다. 그리고 소속에서의 과감한 탈퇴에 의한 변화 역시 자신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 적응 또는 탈퇴를 통해 자신의 변화를 꾀해야 한다.&lt;br&gt;
&lt;br&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4. 디자인 하고 계획하라.&lt;/font&gt; 변화를 하려면 자신을 디자인하고 계획하는
것이 필요하다. 디자인, 계획에 의한 변화가 그렇지 않은 것보다 더욱 효율적이고 도움이 되는 변화를 이루어 나갈 수 있다.
변화는 매우 어려운 것이다. 때로는 제 살을 깍는 아픔이 필요하다. 이렇게 어려운 것을 조금이라도 쉽게 풀어나가려면 자세하고
세밀한 디자인, 계획이 필요하다. &lt;br&gt;
&lt;br&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12, 26, 1);&quot;&gt;결론&lt;/span&gt;&lt;br&gt;&lt;br&gt;
현대 사회는 변화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세상은 갈수록 더욱 많은 변화와 빠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변화는 쉬운
것이 아니다. 변화는 현실에 안주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것이다. 그렇게 어렵지만 생각해 봐야 할 것은 변화는
곧 행동이라는 것이다. 행동하는 자만이 성공을 할 수 있다. 행동이 없는데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즉 변화 없이 어떤
성공도 이룰 수 없다. &lt;br&gt;
&lt;br&gt;지금 생각해보자. 지금 자신에게 필요한 변화는 무엇인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자신의 어떤 부분들이 변화되어야 하는가?&lt;br&gt;&lt;br&gt;

&lt;div style=&quot;border: 1px dotted rgb(150, 174, 182); padding: 10px; margin-top: 10px; margin-left: 360px; background-color: rgb(238, 243, 245);&quot;&gt;글쓴이 :  &lt;strong&gt;모노로리&lt;/strong&gt;&lt;br&gt;출처 : &lt;a href=&quot;http://alltruth.tistory.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speak the truth&lt;/a&gt;&lt;a href=&quot;http://www.smartplace.kr/blog_post_293.asp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br&gt;&lt;/a&gt;&lt;/div&gt;</description>
			<author>(alltruth)</author>
			<guid>http://story.3fishes.co.kr/theme/1628</guid>
			<comments>http://story.3fishes.co.kr/theme/1628#entry1628comment</comments>
			<pubDate>Mon, 29 Sep 2008 11:07: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다음 위젯뱅크, 포털 오픈화의 신호탄이 될까?</title>
			<link>http://story.3fishes.co.kr/theme/1627</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네오비스입니다. &lt;br&gt;최근 국내 포털 업계의 화두를 하나 꼽으면 바로 위젯(Widget)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네이버 블로거 
간담회를 통해 하반기에 위젯 서비스를 추가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고, SK컴즈의 경우에는 올 상반기에 위자드웍스가 보유하고 있는 위젯을 싸이월드 
블로그와 이글루스에 적용하였으며, 야후의 경우에도 글로벌 정책에 따른 오픈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lt;br&gt;&amp;nbsp;&lt;br&gt;하지만 여전히 국내 IT 
업계의 분위기는 뭔가 2% 부족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웹 2.0 열풍을 시작으로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과 같은 SNS의 폭발적 성장, 더 나아가 
소셜 플랫폼과 위젯 서비스들의 성공을 보면서 국내는 언제 이러한 환경이 갖추어질까 걱정이 있었습니다. 이런 걱정을 떨쳐버릴 수 있는 그 첫 
걸음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바로 다음의 위젯뱅크 서비스입니다.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271744648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9&quot; width=&quot;430&quot; /&gt;&lt;/div&gt;&lt;br&gt;다음의 경우 이미 티스토리를 통해 외부 개발사가 만든 위젯들을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위젯뱅크 &lt;br&gt;서비스를 통해 티스토리에만 한정하여 
적용할 수 있었던 위젯을 다음 블로그와 카페까지 확대하였다는데 &lt;br&gt;그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카페의 경우 현재 적용되지 
않습니다)&lt;br&gt;&amp;nbsp;&lt;br&gt;이런 위젯 사용의 확산을 위해 다음은 다음 내부에서 직접 만든 위젯들을 초기에 공급하고 있고, 위자드웍스와 &lt;br&gt;같은 외부 
업체가 만든 위젯들을 등록하여 사용자들이 쉽게 가져가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lt;br&gt;&amp;nbsp;&lt;br&gt;위젯 서비스 자체는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얼리어답터에 가까웠던 위젯이 이번 &lt;br&gt;위젯뱅크를 계기로 조금 더 대중들에게 다가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외부에서 만든 위젯을 &lt;br&gt;공식적으로 포털에 적용할 수 있는 첫 번째 사례로서의 상징성도 가지고 있습니다.&lt;br&gt;&amp;nbsp;&lt;br&gt;이미 외국의 경우 
위젯이 플랫폼으로까지 확대되었고, &lt;a href=&quot;http://slide.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slide.com&lt;/a&gt;, &lt;a href=&quot;http://rockyou.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rockyou.com&lt;/a&gt;처럼 여러 성공사례도 &lt;br&gt;나왔습니다.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와 같이 위젯이 담길 플랫폼이 있고, 위젯 공급자들을 위한 광고 &lt;br&gt;플랫폼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서비스에 불과하였던 SNS가 
소셜 플랫폼으로 확대되면서 &lt;br&gt;SNS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개인들의 정보를 활용하여 더욱 파괴력 있는 위젯 서비스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lt;br&gt;&amp;nbsp;&lt;br&gt;아직까지 위젯뱅크를 비롯한 국내 위젯 서비스는 HTML 코드 중심의 독립형 어플리케이션 수준에 불과합니다. &lt;br&gt;위젯을 통한 광고 
모델도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얼마만큼의 외부 개발사들이 몰려들지도 미지수입니다. &lt;br&gt;하지만 어떤 일이든 첫 시작이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다음의 위젯뱅크 서비스 오픈에 &lt;br&gt;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lt;br&gt;&amp;nbsp;&lt;br&gt;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소셜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카페와 블로그를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lt;br&gt;외부 개발사들을 위한 광고 또는 수익 배분을 위한 장치들을 계속 마련해야 하는 여러 가지 숙제를 
가지고 &lt;br&gt;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숙제들을 잘 해결하여 애플의 앱스토어의 성공처럼 하나의 작은 생태계가 이루어질 &lt;br&gt;수 있도록 더욱 
분발해 줄것을 기대합니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border: 1px dotted rgb(150, 174, 182); padding: 10px; margin-top: 10px; margin-left: 360px; background-color: rgb(238, 243, 245);&quot;&gt;글쓴이 : &lt;strong&gt;네오비스&lt;/strong&gt;&lt;br&gt;출처 : &lt;a href=&quot;http://www.smartplace.kr&quot; target=&quot;_blank&quot;&gt;스마트 플레이스&lt;/a&gt; &lt;a href=&quot;http://www.smartplace.kr/blog_post_293.asp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br&gt;&lt;/a&gt;&lt;/div&gt;</description>
			<author>(smartplace)</author>
			<guid>http://story.3fishes.co.kr/theme/1627</guid>
			<comments>http://story.3fishes.co.kr/theme/1627#entry1627comment</comments>
			<pubDate>Tue, 23 Sep 2008 10:24: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보고 싶은 13회 부산국제영화제 기대작~!</title>
			<link>http://story.3fishes.co.kr/theme/1626</link>
			<description>드디어 부산 영화제 시즌이 다가옵니다. ㅋ&lt;br&gt;저는 이번에는 리얼 백수인 관계로 좀 널널하게 생애 처음으로 부산 영화제를 관람할 수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는 중인데요. ㅋ 찾아보니까 씨네마 투게더란 이벤트도 있네요? 은희경씨나 성석제씨 중에서 신청해서 영화를 같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볼까 하는데 될 진 모르겠고. 다른 사람들도 재미있네요. 나홍진 감독, 전계수 감독, 앗~ 윤성호 감독도 있군요. ㅋ 누굴 
선택해서 이벤트에 응모할까 잠시 고민 중이예요. ㅋ &lt;br&gt;아직 제대로 된 시간표는 목요일에 업데이트 된다고 하는데 미리 좀 보고 싶은 영화를 
추려 봤습니다.&lt;br&gt;지난 해에도 보고 싶은 영화들이 열 편 정도 됐는데 이번에도 꽤 많네요. ㅎ&lt;br&gt;기다렸던 윤종찬 감독의 영화도 만나볼 수 
있다니. 크으으으(청연을 굉장히 좋아하는 1人 ㅋ)&lt;br&gt;&lt;br&gt;그래서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올해 기대작~!&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648827003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7&quot; width=&quot;296&quot; /&gt;&lt;/div&gt;&lt;br&gt;&lt;strong&gt;▲ 윤종찬 - 나는 행복합니다.&lt;/strong&gt;&lt;br&gt;
&lt;br&gt;
이번에 폐막작으로 선정된 윤종찬 감독의 신작입니다. 이 영화는 다른 건 하나도 정보 모르고 &lt;br&gt;오로지 감독 
이름만으로 선택한 겁니다. ㅋ 너무 맹신하는 건가? ㅡ,.ㅡ;;;;&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533280082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6&quot; width=&quot;296&quot; /&gt;&lt;/div&gt;&lt;br&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왕가위 - 동사서독 리덕스&lt;/strong&gt;&lt;br&gt;&lt;br&gt;올해 아비정전을 보고나서 야~ 이런건 진짜 스크린에서 봐야 돼. 쾌재를 불렀는데 왕가위 감독의&lt;br&gt;2000년대 이전 작품의 극장관람 경험이 거의 없는 비운의 21세기 씨네필의 설움을 이번에 떨쳐&lt;br&gt;버리고자~~~ ㅠ.ㅠ;;;&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194032804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6&quot; width=&quot;296&quot; /&gt;&lt;/div&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이누도 잇신 - 구구는 고양이다&lt;/strong&gt;&lt;br&gt;&lt;br&gt;메종 드 히미코 이후의 작품들에 조금씩 마음이 멀어져 가려는걸 다잡고 있습니다. &lt;br&gt;나에게 다시 메종 
드 히미코 같은 활력을 불어넣어 주세요. ㅠ&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993414076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6&quot; width=&quot;296&quot; /&gt;&lt;/div&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허지엔준 - 리버피플&lt;/strong&gt;&lt;br&gt;&lt;br&gt;다큐와 픽션 사이를 오가는 디지털 영화의 이상한 매력. 게다가 요즘 이상하게 중국의 발전 양상에&lt;br&gt;관심이 솔려 
있던 터라. 지아 장커의 영향인가. 흠흠흠....&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416195445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4&quot; width=&quot;296&quot; /&gt;&lt;/div&gt;&lt;br&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백승빈 - 장례식의 멤버&lt;/strong&gt;&lt;br&gt;&lt;br&gt;왠지 모르게 굉장히 머리 써야 할 것 같은 시나리오더라구요. 요렇게 복잡한 영화 왠지 도전정신을&lt;br&gt;불러일으키게 됩니다. ㅋ&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291827589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50&quot; width=&quot;300&quot; /&gt;&lt;/div&gt;&lt;br&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전수일 - 바람이 머무는 곳, 히말라야&lt;/strong&gt;&lt;br&gt;&lt;br&gt;다 제쳐두고 감독 이름만 보고 고를 수 있는 또 한 사람. ㅋ 오잉? 최민식이 주연을 
했군요.&lt;br&gt;헐. 몰랐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642452081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78&quot; width=&quot;296&quot; /&gt;&lt;/div&gt;&lt;br&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고태정 - 그녀들의 방&lt;/strong&gt;&lt;br&gt;&lt;br&gt;제목만 보고 구미가 당긴 영화. 저의 관심사, 여성. 게다가 감독도 여성. 21세기 방이 갖는 의미는&lt;br&gt;많이 
퇴화됐지만 이 영화가 어떻게 풀어갈지, 어떤 여자들의 이야기를 할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lt;br&gt;전경린 소설 &#039;엄마의 집&#039;이 연상되는 시나리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178661095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6&quot; width=&quot;296&quot; /&gt;&lt;/div&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김기영 - 하녀&lt;/strong&gt;&lt;br&gt;&lt;br&gt;꼭 봐야 된다고 하도 사람들이 그러길래, 도대체 뭔 영화길래 궁금하긴 무지 궁금합니다. &lt;br&gt;고전을 거의 모르는 문외한, 
이번 기회에 한 번 볼 수 있을지...&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396500711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6&quot; width=&quot;296&quot; /&gt;&lt;/div&gt;&lt;br&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마테오 가레네 - 고모라&lt;/strong&gt;&lt;br&gt;&lt;br&gt;이 영화 올해 칸느에서 하도 난리길래, 뭔가 하고 관심이 가더군요. 게다가 이탈리아도 이번에 &lt;br&gt;직접 갔다왔으니 그들의 실상에 대해 궁금하기도 하군요. 오픈 시네마 섹션에 있는 작품들은 &lt;br&gt;거의 다 관심이 갑니다. 이런 부분에는 거의 지식이 
없다보니...&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909208922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6&quot; width=&quot;298&quot; /&gt;&lt;/div&gt;&lt;br&gt;&lt;strong&gt;▲ &lt;/strong&gt;&lt;strong&gt;타비아니 형제 특별 회고전&lt;/strong&gt;&lt;br&gt;&lt;br&gt;영화를 죽 검색해보다보니까 이탈리아도 한 때 굉장한 파시스트들의 국가였다는 걸 잠시 까먹고 
&lt;br&gt;있었다능... 지금은 왜 그 모양인지 왠지 모르게 굉장히 궁금해지는... 이 사람들 영화도 한 두 편은&lt;br&gt;보고 싶어지네요.&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960107199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9&quot; width=&quot;298&quot; /&gt;&lt;/div&gt;&lt;br&gt;우호호호호홋~! 이런 옴니버스 영화가???&lt;br&gt;&lt;br&gt;최양일 - 식탁은 지금 &lt;br&gt;사카모토 준지 - 옵저바토리 &lt;br&gt;이즈츠 가즈유키 - 미래로 &lt;br&gt;이상일 - 아버지와 아들&lt;br&gt;오모리 가즈키 
- 옛날이여 다시 한번&lt;br&gt;&lt;br&gt;존경하옵는 최양일 감독님의 짤막한 단편이라도 모게 되다니요. 띠용~&lt;br&gt;홀 게다가 이상일 감독이랑 
가즈유키 감독도 있네요. ㅋ 도쿄 프로젝트만큼 기다려지는 걸요? ㅋ&lt;br&gt;한줄짜리 시놉시스도 왠지 매우 기대되는...ㅋ&lt;br&gt;&lt;br&gt;덧붙여 
미드나잇 패션 상영작들은 그냥 섹션 통째가 딱 제 스타일이군요. ㅋㅋㅋ&lt;br&gt;헐.. 이거 어디 다 보려면 돈이랑 시간이랑 일주일 동안 다 
소화할수나 있으려나. ㅠ&lt;br&gt;일단 큰 기대를 안고 기다려봅니다. 부산 영화제야~&lt;br&gt;&lt;br&gt;&lt;br&gt;

&lt;div style=&quot;border: 1px dotted rgb(150, 174, 182); padding: 10px; margin-top: 10px; margin-left: 420px; background-color: rgb(238, 243, 245);&quot;&gt;글쓴이 : &lt;strong&gt;opticnerve&lt;/strong&gt;&lt;br&gt;출처 : &lt;a href=&quot;http://blog.cine21.com/opticnerve&quot; target=&quot;_blank&quot;&gt;opticnerve 영화세상&lt;/a&gt; &lt;/div&gt;</description>
			<author>(opticnerve)</author>
			<guid>http://story.3fishes.co.kr/theme/1626</guid>
			<comments>http://story.3fishes.co.kr/theme/1626#entry1626comment</comments>
			<pubDate>Thu, 18 Sep 2008 14:21: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구글이 만들면 다르다? 피카사 3.0의 달라진 기능 10가지</title>
			<link>http://story.3fishes.co.kr/theme/1625</link>
			<description>최근 구글에 대한 찬사와 옹호가 끊이지 않다 보니 일부 사람들은 이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고, 필자 역시 맹목적인 구글 찬사에 간혹 염증을 느낍니다. 하지만 인정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습니다. 구글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는 솔직히 상당히 매력적입니다.&lt;br&gt;&lt;br&gt;유료로 판매되던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을 구글이 인수하여 무료로 제공한 이 피카사 역시 유료 소프트웨어를 능가하는 다양한 기능과 출력 품질 등을 감안할 때 또 다시 구글을 칭찬할 수밖에 없습니다.&lt;br&gt;구글이 만들면 뭐가 달라도 다른 것일까요? 비록 베타판이기는 하지만 이번에 업데이트된 피카사 3.0은 여러 면에서 매우 우수한 소프트웨어입니다. 특히 디지털 카메라로 취미를 즐기는 사용자라면 시스템에 한 번쯤 설치하여 필히 사용해 보라고 권장하고 싶습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711677866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9&quot; width=&quot;492&quot; /&gt;&lt;/div&gt;&lt;br&gt;과연 지난 2.x 버전에 비해 무엇이, 얼마나 좋아졌는지는 이어지는 리뷰를 통해 찬찬히 살펴보기로 하고, 리뷰에 앞서 기능 외적인 사항에 대해 필자의 솔직한 소감을 간단한 문답 형식으로 먼저 언급하겠습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6869656903.pn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84&quot; width=&quot;492&quot; /&gt;&lt;/div&gt;&lt;/div&gt;&lt;font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 size=&quot;3&quot;&gt;1. 현존하는 이미지 편집 기능 중 최고의 인터페이스&lt;/font&gt;&lt;br&gt;&lt;br&gt;사실, 피카사의 기능은 여타 그래픽 프로그램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미지를 출력하고, 분류하고, 편집하는 주요한 기능은 물론, 온라인으로 전송하고 이메일로 보내는 것까지 다른 유/무료 프로그램 모두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lt;br&gt;하지만 피카사가 다른, 그리고 피카사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직관적이고 사용자를 배려한 인터페이스에 있습니다.&lt;br&gt;즉, 브라우저(피카사에서는 라이브러리라고 부르고 있으나 차이는 없습니다.)와 뷰어라는 이중적인 구조는 기존의 ACDSee, XnView 등을 그대로 따르고 있지만, 그 안에서는 많은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lt;br&gt;일단, 모든 폴더들이 나열되는 일반적인 브라우저를 지양하고, 사용자가 선택한 폴더들만을 좌측에 나열함으로써, 다소 식상한 탐색기 방식의 트리 구조에 연연하지 않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 폴더 저 폴더를 찾아가는 수고 없이, 보다 쉽게 폴더를 왕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새로이 추가한 이미지 파일과 폴더마다 일일이 등록을 해 줘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습니다.)&lt;br&gt;또한, 브라우저 내부에서도 각각의 폴더마다 구분하여 이미지를 나열해 주고 있어서 더욱 관리에 용이합니다.&lt;br&gt;&lt;br&gt;뭐니 뭐니 해도 피카사의 인터퍼이스가 가장 남다른 것은 바로 이미지 편집에 있습니다.&lt;br&gt;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 편집 창 상단에는 슬라이드 방식으로 앞 뒤 이미지가 세 개씩 나열되고, 좌측에는 아이콘 모양의 편집 항목이 격자형으로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어서 초보 사용자들도 이용하기가 쉽습니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499253951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 피카사의 이미지 편집 창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lt;/div&gt;&lt;br&gt;각각의 편집 방식도 사용자를 배려한 모습이 역력합니다. 문자를 하나 삽입할 때만 해도 여타 프로그램과 다른데, 사용자가 타이핑한 후 동그란 원형 자가 생성되면서 즉시 문자의 각도와 크기 등을 변경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별도의 선택이나 드래그 없이도 좌측에서 폰트, 크기, 투명도 등을 지정하면 즉각 즉각 적용된 모습을 출력해 주는 것은 포토샵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편리한 방식입니다.&lt;br&gt;&lt;br&gt;이 외에도, 선택한 이미지들이 우측 하단에 따로 분류되는 것, 브라우저에서 폴더 아이콘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탐색기가 실행되는 것, 적절한 위치에 배치된 아이콘들과 버튼으로 굳이 마우스 오른쪽 팝업메뉴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 등이 돋보이는 인터페이스의 단면들이라 하겠습니다.&lt;br&gt;기타 세세한 내용은 이어지는 리뷰를 통하여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lt;br&gt;&lt;br&gt;&lt;br&gt;&lt;div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 class=&quot;th2&quot;&gt;&lt;font size=&quot;3&quot;&gt;2. 피카사 웹 앨범과 연동&lt;/font&gt;&lt;/div&gt;&lt;br&gt;이번 버전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구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 사진 저장 서비스 &quot;피카사 웹 앨범&quot;과 데스크탑용 소프트웨어 &quot;피카사&quot;와의 연동입니다.&lt;br&gt;각 계정별로 1GB의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피카사 웹 앨범은 구글 계정을 갖고 있는 유저라면 간단한 절차만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올릴 사진을 정한 뒤 피카사 하단에 위치한 업로드 버튼을 누르기만하면 자신의 계정 안으로 파일이 전송됩니다. 이때, 사진을 저장할 폴더를 즉석에서 만들 수 있음은 물론, 원하는 크기(원본, 1600 픽셀, 1024 픽셀, 640 픽셀)를 정하여 업로드가 가능합니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724107383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72&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 피카사 웹 앨범으로 사진 올리기 &lt;/div&gt;&lt;br&gt;기본적으로 웹 앨범에 올리는 사진은 비공개(검색으로 인한 노출 예방)로 저장됩니다. 만약 올리는 사진을 자동으로 공개하려면, 아래 그림처럼 피카사 옵션에서 &quot;Public&quot;에 체크하면 됩니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6444459752.pn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00&quot; width=&quot;399&quot; /&gt;&lt;/div&gt;&lt;br&gt;▲ 피카사 웹 앨범에 &quot;공개&quot;로 사진 올리기&lt;/div&gt;&lt;br&gt;&lt;div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 class=&quot;th2&quot;&gt;&lt;font size=&quot;3&quot;&gt;3. 리터치(Retouch)&lt;/font&gt;&lt;/div&gt;&lt;br&gt;피카사 2.x 버전에서는 이미 적목, 명암, 색상, 컨트라스트 등의 이미지 보정 툴이 있었습니다.&lt;br&gt;3.0에서는 여기에 새로이 리터치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제작사인 구글의 홈페이지와 프로그램 상에서는 간단히 &quot;Retouch&quot;라고만 표현하고 있으나 엄밀히 말하면 &quot;Retouch blemishes(잡티 보정하기)&quot;입니다. 즉, 리터치란 포토샵 CS2부터 채택된 &quot;Spot Healing Brush (스팟 힐링 브러쉬)&quot;와 유사한 기능입니다. 인물 사진에서 피부 잡티, 주름, 여드름 등을 간단하게 없애줄 수 있으며, 사용법 역시 포토샵의 그것과 유사합니다.&lt;br&gt;&lt;br&gt;아직 매뉴얼이 없어서 사용법을 모르는 유저들이 많으므로 간단히 설명해 보겠습니다.&lt;br&gt;우선, 편집할 이미지를 더블 클릭하여 뷰어겸 이미지 보정 화면으로 이동한 후, 좌측 패널에서 Retouch를 누르면 &quot;Retouch blemishes&quot;로 바뀌면서 그림 위에 동그란 원이 생깁니다. 원의 크기는 &quot;Brush Size&quot;에서 막대를 좌우로 이동해 가며 조절할 수 있습니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790762476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 피카사의 Retouch(Retouch blemishes) 기능&lt;/div&gt;&lt;br&gt;아래 그림에서 왼쪽 어깨에 있는 점들을 제거해 보겠습니다. 해당 점의 크기에 맞게 브러쉬 사이즈를 조절한 후 마우스(원) 커서를 가져가 댑고 한 번 클릭합니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123701960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31&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 피카사 Retouch 사용하기 – 보정할 영역 지정&lt;/div&gt;&lt;br&gt;이후, 유사한 주변 피부를 골라서 다시 클릭하면 그 부분의 색상과 톤이 적용되면서 감쪽같이 점이 지워집니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752993974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31&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 피카사 Retouch 사용하기 – 보정하기&lt;/div&gt;&lt;br&gt;아래는 같은 작업을 반복하여 어깨에 있는 나머지 점과 목 밑의 점, 그리고 눈가와 코 주변의 기미를 모두 제거한 것입니다. 확실히 스크린 레이어와 블러를 조합한 것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lt;br&gt;무엇보다, 이 무료 프로그램이 포토샵 CS2의 &quot;Spot Healing Brush&quot;에 전혀 뒤지지 않는 뛰어난 결과를 도출해 주는 것에 적잖이 놀랐습니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161504517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31&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 피카사 Retouch 사용하기 – 보정 완료&lt;/div&gt;&lt;br&gt;&lt;div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 class=&quot;th2&quot;&gt;&lt;font size=&quot;3&quot;&gt;4. 피카사 포토 뷰어 (Picasa Photo Viewer)&lt;/font&gt;&lt;/div&gt;&lt;br&gt;브라우저(라이브러리)를 통한 이미지 감상이 너무 무겁다는 유저들의 요구에 따라 이번 버전부터는 마치 ACDSee 9.0 버전처럼 이미지만 전용으로 출력해 주는 뷰어(포토 뷰어)를 아예 따로 독립시켰습니다.&lt;br&gt;따라서 그림 파일 하나를 보기 위해 피카사 전체를 실행시킬 필요 없이 포토 뷰어만 로드하면 되기 때문에 예전 보다는 확실히 가벼운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577421437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9&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 Picasa Photo Viewer 최초 실행 시 등록할 파일 포맷 선정 &lt;/div&gt;&lt;br&gt;포토 뷰어의 인터페이스 역시 개성있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보여줍니다.&lt;br&gt;가장 특이한 것은, 다른 프로그램과는 달리 배경 화면에 오버랩 되듯이 실행된다는 점입니다.&lt;br&gt;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사진 부분만 선명하게 출력되면서, 나머지 주변부는 50%의 투명도를 부여한 레이어처럼 구현되고 있습니다.&lt;br&gt;비록, 작업 표시줄에서 다른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하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왠지 기분상 현재 실행되고 있는 다른 프로그램으로의 전환이 용이할 것처럼 느껴집니다.&lt;br&gt;별표를 부여하는 것도 작지만 세심한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보고 있는 상태에서 중앙 우측에 있는 별 아이콘을 누르면 별표가 부여되는데, 아래에서 위로 돌아 올라오는 모습이 상당히 귀엽습니다. 이 반대로, 별표를 지우면 마치 별똥별을 보는 듯 위에 아래로 떨어지며 별표가 제거됩니다.&lt;br&gt;&lt;br&gt;또 하나 주목할 만한 것은 우측 하단에 위치한 슬라이드 이미지입니다. 피카사 본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폴더 내에 있는 다른 그림들을 아래에 표시함으로써 파일 간 전환이 용이하게 해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544527716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 Picasa Photo Viewer (클릭하면 확대됩니다)&lt;/div&gt;&lt;br&gt;하단에 위치한 화살표를 클릭하여 띄우는 옵션 창으로 시스템에 설치된 다른 이미지 관련 프로그램을 즉시 실행할 수 있는 기능 또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만약 포토샵이 설치되어 있다면 바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lt;br&gt;&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399892278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1&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 시스템에 설치된 다른 이미지 관련 프로그램과의 연동 &lt;/div&gt;&lt;br&gt;기본적으로 마우스 휠을 돌리면 이미지가 축소되거나 확대되지만, 아래 그림처럼 &quot;Configuration&quot;을 클릭하여 나타나는 옵션을 통하여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마 많은 유저들의 경우 마우스 휠을 통해 전/후 이미지 이동을 설정하게 해 두었을 것이라 추정되는데, 이렇게 하려면 &quot;Move filmsrtip with mousewheel (hold Ctrl to Zoom)&quot;을 선택해 주면 됩니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5337519946.pn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38&quot; width=&quot;327&quot; /&gt;&lt;/div&gt;&lt;br&gt;▲ Picasa Photo Viewer 마우스 휠 옵션 조정&lt;/div&gt;&lt;font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 size=&quot;3&quot;&gt;&lt;br&gt;&lt;/font&gt;&lt;div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 class=&quot;th2&quot;&gt;&lt;font size=&quot;3&quot;&gt;5. 동영상 제작&lt;/font&gt;&lt;/div&gt;&lt;br&gt;사진, 비디오, 음악 파일 등을 편집하여 상호 합성하거나 편집할 수 있습니다.&lt;br&gt;그림 파일을 이용하여 동영상을 만들고, mp3 또는 wma 포맷의 배경음악을 삽입하는 것에는 큰 무리 없이 작업이 가능하지만, 동영상 파일을 편집하는 것은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유사한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종종 발생하는 문제로, 대부분 코덱과의 충돌로 인하여 프로그램이 다운되는 일이 흔합니다.&lt;br&gt;&lt;br&gt;해상도, 사진간 전환 효과, 투명도를 조절하는 것 외에, 캡션 문자의 폰트와 크기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역시 구글의 자회사가 되어 버린 유튜브로 편집한 이미지를 직접 올릴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lt;br&gt;&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913209143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 피카사로 동영상 제작하기 (클릭하면 확대됩니다)&lt;/div&gt;&lt;br&gt;
&lt;div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 class=&quot;th2&quot;&gt;&lt;font size=&quot;3&quot;&gt;6. 즉석 스크린 캡쳐&lt;/font&gt;&lt;/div&gt;&lt;br&gt;일전에도 필자가 블로그에서 소개한 바 있는 스크린 캡쳐 프로그램으로 오픈캡쳐라는 것이 있습니다. 단축키를 통하여 화면을 캡쳐하고 간단한 편집을 도와주는 것인데, 피카사 3.0에서도 이러한 일반적인 캡쳐 프로그램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주고 있습니다.&lt;br&gt;특히, 단순히 모니터 상의 이미지뿐 아니라 웹캠을 통해 입력되는 것까지 캡쳐할 수 있음은 아주 유용합니다.&lt;br&gt;&lt;br&gt;캡쳐가 끝나면 아래 그림처럼 내 문서 → 내 그림 폴더 안에 &quot;Screen Captures&quot; 라는 또 하나의 폴더가 만들어지면서 지금까지 찍은 모든 스샷이 자동으로 저장됩니다.&lt;br&gt;여기서 편집할 것을 더블 클릭하여 즉시 피카사가 제공하는 모든 보정, 편집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482762000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19&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 피카사의 스크린 캡쳐&lt;/div&gt;&lt;br&gt;
&lt;div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 class=&quot;th2&quot;&gt;&lt;font size=&quot;3&quot;&gt;7. 문자 삽입&lt;/font&gt;&lt;/div&gt;&lt;br&gt;서두에서 잠깐 언급한 바대로 피카사의 문자 및 워터마크 삽입 방식은 아주 뛰어납니다.&lt;br&gt;원하는 문자를 기입한 후 나타나는 중앙의 원형 자를 클릭한 상태에서 마우스를 돌리거나 늘리면 그만큼 글자가 회전하거나 확대됩니다.&lt;br&gt;이는, 여타 경쟁 프로그램에서 찾아보기 힘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아주 손쉽게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892428156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70&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 피카사를 통한 문자 삽입&lt;/div&gt;&lt;br&gt;하지만 아쉬운 점도 몇 가지 있습니다. 한글을 입력할 경우 딜레이가 다소 심하게 느껴지고, 폰트명이 한글로 되어 있는 것은 피카사의 폰트 리스트에 제대로 출력되지 못한 채 아래 그림처럼 폰트명이 깨집니다.&lt;br&gt;폰트 그 자체는 정상적으로 적용이 되는 것으로 보아 피카사의 이미지 보정 및 렌더링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며, 아마 베타 버전인 탓에 인코딩 부분을 소홀히 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정식판이 출시되고, 한글판까지 나온다면 간단히 해결될 것이라 생각되지만, 한글 사용자로서 아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lt;br&gt;&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323450821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19&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 한글 이름으로 된 폰트 명 출력 버그 &lt;/div&gt;&lt;br&gt;&lt;div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 class=&quot;th2&quot;&gt;&lt;font size=&quot;3&quot;&gt;8. 얼굴 인식&lt;/font&gt;&lt;/div&gt;&lt;br&gt;요즘에는 디지털 카메라에도 얼굴 인식이란 기능이 있어서 인물 사진을 촬영할 때 초점이나 색상을 잘 조절해 줍니다.&lt;br&gt;소프트웨어에서도 이러한 기능의 적용이 나타날 기미가 보이고 있는데, 일단은 피카사가 앞선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폴더 표시줄 아래에 있는 사람 모양의 아이콘을 눌러주면 그 폴더 안에 있는 이미지 파일 중 사람의 얼굴이 나온 것만 알아서 선택해 줍니다.&lt;br&gt;실제 사용 시에는 그다지 큰 유용성이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일부 이미지 보정 작업이나 파일 복사, 또는 이동 시에 편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274514047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6&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 피카사 라이브러리의 얼굴 인식 기능 &lt;/div&gt;&lt;br&gt;
&lt;div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 class=&quot;th2&quot;&gt;&lt;font size=&quot;3&quot;&gt;9. 콜라쥬&lt;/font&gt;&lt;/div&gt;&lt;br&gt;여러 장의 이미지를 합쳐주는 콜라쥬 기능이 강화되어 여섯 가지의 다양한 효과를 부여해 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유용한 것은, 최근 모니터의 대형화 추세에 따라 그대로 사용하기 어려웠던 작은 해상도의 이미지들을 하나로 모아서 대형 모니터에 사용할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749775542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 피카사로 콜라쥬 만들기&lt;/div&gt;&lt;br&gt;이미지들을 합치는 방식은 모두 6가지가 제공됩니다. 모자이크(Mosaic), 픽쳐 파일(Picture File : 위에서 예시한 방식), 가운데 대표 이미지의 프레임을 둔 모자이크(Frame Mosaic) , 격자(Grid), 썸네일 조합(Contact Sheet), 그리고 다중 노출(Multiple Exposure) 등이 있습니다.&lt;br&gt;또한, &quot;Page Format&quot; 항목 옵션을 통하여 완성된 그림의 크기도 임의로 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현재 자신의 모니터 해상도가 제공되며, 인화 시에 좋은 5x8 사이즈부터 20x25 사이즈, 각종 모니터 및 TV 화면 비율(4:3, 16:10,16:9) 등이 지원됩니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277095651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 피카사로 콜라쥬 만들기 옵션&lt;/div&gt;&lt;br&gt;&lt;div style=&quot;color: rgb(0, 128, 0);&quot; class=&quot;th2&quot;&gt;&lt;font size=&quot;3&quot;&gt;10. 기타 달라진 기능&lt;/font&gt;&lt;/div&gt;&lt;br&gt;그 외, 보다 향상된 적목 제거 기능, 화면 보호기 만들기, 피카사 웹 앨범에 파일을 올리는 즉시 공유 여부 결정 등의 기능 등이 개선되었습니다. 이 중 크롭과 두 단어 이상의 태그가 가장 돋보이는 변화입니다. &lt;br&gt;&lt;br&gt;(1) 크롭&lt;br&gt;&lt;br&gt;영역을 정하여 잘라내는 단순한 크롭을 뛰어 넘어 사전에 셋팅 된 10여 가지의 옵션에 따라 크롭이 가능해졌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 인화 시 적합한 5x8 사이즈부터 A4 용지 크기, 또는 CD 커버 크기 등으로 자를 수 있어서 프린터를 이용하여 관련 작업을 하거나 음악 CD를 만들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lt;br&gt;&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811098405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2&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gt;▲ 다양한 사전 크기를 제공하는 크롭&lt;/div&gt;&lt;br&gt;(2) 두 단어 이상의 태그 인식&lt;br&gt;&lt;br&gt;이미지에 부여하는 각각의 태그를 구별하는 방식은 띄어 쓰기 또는 쉼표를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때문에 두 단어로 이뤄진 태그는 하나가 아닌 두 개의 태그로 분류되어 간혹 정리 시 불편을 겪기도 합니다.&lt;br&gt;가령, &quot;여자 친구&quot; 라는 태그를 부여할 때 &quot;여자&quot;와 &quot;친구&quot;라는 두 개의 태그로 나눠지므로 모처럼 여친의 아릿다운 얼굴을 보려 피카사를 실행시켰을 때, 시커먼 고등학교 동창 놈의 얼굴이 출몰하는 난감한 상황에 직면할 때가 있었습니다.&lt;br&gt;하지만 이번 버전부터는 태그의 띄어쓰기도 인식하므로 &quot;여자&quot;와 &quot;친구&quot;의 사진이 아니라 &quot;여자 친구&quot;의 사진만 볼 수 있습니다.&lt;br&gt;

	
&lt;div style=&quot;border: 1px dotted rgb(150, 174, 182); padding: 10px; margin-top: 10px; margin-left: 420px; background-color: rgb(238, 243, 245);&quot;&gt;글쓴이 : &lt;strong&gt;여름하늘&lt;/strong&gt;&lt;br&gt;출처 : &lt;a href=&quot;http://www.skysummer.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 여름하늘 :::&lt;/a&gt; &lt;/div&gt;
	</description>
			<author>(skysummer)</author>
			<guid>http://story.3fishes.co.kr/theme/1625</guid>
			<comments>http://story.3fishes.co.kr/theme/1625#entry1625comment</comments>
			<pubDate>Tue, 16 Sep 2008 13:58: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다크나이트보다 맘마미아가 나은 이유</title>
			<link>http://story.3fishes.co.kr/theme/1624</link>
			<description>&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영화를 좋아하는 것에 비하면 여러 가지 이유로 실제로 극장에 영화를 보러 가지는 못하는 저로서는 &lt;br&gt;극장에 갈 때는 상당히 
신중하게 영화를 고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는 거의 매 주말 &lt;br&gt;영화를 보러 극장에 갔었기 때문에 당시 히트작은 거의 다 보았지만 
직장일로 바쁘고 어린 아이를 &lt;br&gt;키우다 보니 극장에 가기가 상당히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lt;br&gt;&lt;br&gt;얼마 전에 그래도 어렵게 결심하고 극장에 
가서 본 영화가 ‘배트맨 다크나이트’ 였습니다. 이 영화를 &lt;br&gt;보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아무래도 제 컴퓨터의 웹 브라우저의 시작페이지로 되어 있는 
미국 &lt;br&gt;포털 야후에서 우연히 흥미로운 뉴스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때가 지난 7월 말이었는데 미국 전역에서 &lt;br&gt;개봉한 다크나이트가 개봉 첫 주말 역대 
흥행 최고 기록을 가지고 있는 ‘스파이더맨3’를 누르고 &lt;br&gt;최고 기록을 갱신했다는 것과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가지고 있는 ‘타이타닉’을 넘어설지도 
모른다는 &lt;br&gt;것이었습니다. &lt;br&gt;&lt;br&gt;&lt;font size=&quot;3&quot;&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8000&quot;&gt;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깨가는 
다크나이트&lt;/font&gt;&lt;/strong&gt;&lt;/font&gt;&lt;br&gt;&lt;br&gt;개봉할 때마다 꼬박꼬박 극장에서 보아주었고 나름대로 좋아하는 ‘스파이더맨’을 누르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 절대 지존(?)인 ‘타이타닉’을 누를지도 모르는 영화라면 놓쳐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평론가들의 호평과 일반 
관객들의 칭찬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이어서 올해 꼭 보고 지나가야 할 작품으로 보였습니다. &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lt;br&gt;어쨌거나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혼잡을 피하기 위해 그것도 개봉 2주차에 말이죠. 평일 저녁이었는데 극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영화 시작 30분 전인데도 극장 밖에 매표를 위한 &lt;br&gt;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삼성동의 메가박스에 자주 
갔었는데 이런 도심의 극장이야 &lt;br&gt;극장 로비에 사람이 북적북적한 것이 하나도 신기한 일이 아니었죠. 하지만 이런 뉴저지 시골의(?)&lt;br&gt;극장에 이렇게 
사람이 많다는 것은 의외였습니다. &lt;br&gt;&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128724218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00&quot; width=&quot;338&quot; /&gt;&lt;/div&gt;매진을 우려하며 간신히 표를 구해 들어간 극장 안에 빈자리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 극장의 경우 전에도 몇 번 평일에 &lt;br&gt;간 적이 있었는데(‘점퍼’를 
보러 갔었습니다.) 워낙 한적한 곳의 극장이라 그런지 그때는 관객이 대여섯 명 밖에 없었고 그런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던 극장이었습니다. 이 
광경을 보고 떠올렸던 것이 1998년 쉬리가 개봉했을 때 종로의 서울 극장에 갔는데 극장의 매표소의 줄이 &lt;br&gt;극장 근처의 한 블록을 감아 도는 
전대&lt;br&gt;미문의 광경을 목격했을 때의 느낌이었습니다. 이건 그냥 영화를 넘어서 한 &lt;br&gt;사회의 신드롬이 되어가는 그런 것 말이죠. 
&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lt;br&gt;늦게 들어간 죄로 제일 첫 줄에서도 코너로 몰린 열악한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미국의 극장은 대부분 지정좌석이 없습니다.) 아주 불편한 각도로 고개를 들고 영화를 보았지만 약 2시간 반의 러닝타임이 길다는 생각을 하지 못할 
정도로 영화는 잘 보았습니다. 한가지 문제라면 이 영화가 제가 읽었던 평단의 격찬(미국과 한국 모두)을 다 받을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영화가 재미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영화에 담긴 철학적 메시지를 가벼이 여길 생각도 아닙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결론은 ‘이게 
도대체 왠 호들갑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lt;br&gt;&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lt;font size=&quot;3&quot;&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8000&quot;&gt;세상에, 내 생애 최고의 영화였어!!&lt;/font&gt;&lt;/strong&gt;&lt;/font&gt;&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lt;br&gt;영화 말미에 고담시 경찰국의 고든 경감의(게리 올드만) 나래이션을 배경으로 배트맨이 오토바이를 &lt;br&gt;타고 새벽의 도시로 사라지는 
장면을 마지막으로 자막이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뒤에 &lt;br&gt;앉아있던 백인 여자가 함께 온 남자친구에게 그러는 것을 우연히 들었습니다. 
“Oh, my god, this is unbelievable. This is the best movie I’ve ever seen!!” 해석은 
안 해도 다 아시겠지만 너무나 훌륭한 영화였다며 감격해 하는 것이 아닙니까. &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lt;br&gt;솔직히 배트맨이야 
말로 제가 좋아하는 모든 요건을 갖춘 영화입니다. 코믹스가 주는 환타지적 영웅&lt;br&gt;이야기에다가 감독부터 시작해서 배우까지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 
일색입니다. 일단 크리스토퍼 놀란 &lt;br&gt;감독의 메멘토와 인섬니아 같은 영화(둘 다 개봉하자마자 극장에서 보았습니다.)에서 받은 감명이 &lt;br&gt;있었기에 이 
감독 영화는 일단 믿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고, 한국에서는 그다지 흥행을 하지 &lt;br&gt;못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배트맨 비긴스’도 배트맨이 
스승인 헨리 듀카드와 싸워야 하는 기괴한 &lt;br&gt;플롯이 적응하기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저평가된 작품이라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lt;br&gt;배트맨이자 부르스 웨인 역의 크리스천 배일도 2005년 배트맨 비긴스와 2006년작인 
프레스티지에서의 &lt;br&gt;인상적인 연기 덕분으로 제가 좋아하는 영화배우 리스트에서 순위가 급상승한 배우입니다. &lt;br&gt;&lt;br&gt;예전에 마을마다 한 집에만 
텔레비전이 있었던 시절에는 무슨 인기드라마라도 하는 시간이 되면 &lt;br&gt;온 마을 사람이 텔레비전 앞에 모여 앉아 드라마를 함께 시청했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악인역할을 &lt;br&gt;하는 사람이 나오면 다 함께 분개하고 또 주인공이 당하는 고초를 함께 느끼며 눈물을 흘렸다고 하지요. &lt;br&gt;분명히 당시 사람들이 
지금보다 훨씬 순진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현실과 &lt;br&gt;혼동하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영악하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그만한 
몰입을 일으키기가 쉽지 않지요. &lt;br&gt;그런데 제가 ‘프레스티지’를 보면서 크리스천 배일에 대해서 약간의 분노를 느낄 정도로 이 친구의&lt;br&gt;연기가 
좋았습니다. 어쩌면 더 좋아하는 연기자인 휴 잭맨의 라이벌이라는 설정 때문에 이런 감정&lt;br&gt;이입이 일어났을 수도 있지만 이 배우는 어쨌든 이 영화로 
저에게는 확실히 인정을(?) 받았습니다. &lt;br&gt;(저에게 인정을 받으면 개봉작의 박스오피스 매출이 5불 가량이 늘어나는 혜택이 있습니다. ^^;;) 
&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lt;br&gt;&lt;font size=&quot;3&quot;&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8000&quot;&gt;정말 화려한 다크나이트의 
배역진들&lt;/font&gt;&lt;/strong&gt;&lt;br&gt;&lt;/font&gt;&lt;br&gt;그 후로도 ‘3:10 투 유마’ (2008)에서 크리스천 배일 덕분에 복장이 터지는 경험을 한 
번 더 하게 되고&lt;br&gt;(강도지만 스타일이 사는 러셀 크로에 비해서 너무 우직하고 답답한 이 캐릭터는 끝까지 사람을 &lt;br&gt;미치게 하더군요.) 어찌 보면 
나무토막처럼 뻣뻣하지만 그래도 영화 속의 캐릭터에 110% 맞는 사람&lt;br&gt;이었기에 영화에 몰입을 쉽게 해주는 좋은 배우로 생각이 
되었습니다.&lt;br&gt;&lt;br&gt;&lt;/font&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841566266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14&quot; width=&quot;460&quot; /&gt;&lt;/div&gt;다크나이트와 정반대편의 영화, 맘마미아&lt;/font&gt;&lt;/div&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이미 그 스스로 전설적인 대배우인 마이클 케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능청맞다는 표현이 맞을지 &lt;br&gt;모르겠는데 이 할아버지 배우는 맡은 역할마다 그 누구도 
그 자리에서 더 잘해낼 수 없이 아주 멋지게 &lt;br&gt;배역을 소화해내는 것 같습니다. 이 배우에 제가 개인적으로 더 애착을 갖는 이유는 (스파이더맨의 
&lt;br&gt;토비 맥과이어와 ‘몬스터’와 ‘노스컨트리’로 눈부신 미모를 뛰어넘는 경이로운 연기력을 보여준 &lt;br&gt;샤를리즈 테론이 대중적으로 크게 뜨기 전에(?) 
주연했던) 1999년작 ‘사이더 하우스’에서 약간은 &lt;br&gt;냉소적이고 비관적이면서도 자애로운 산부인과 의사인 라치 박사 역에서 보여준 대배우적인 무게감 &lt;br&gt;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에 이런 중량감을 갖는 능구렁이 같은 배우로(이런 이상한 표현이 이해가&lt;br&gt;안 되시는 분은 마이클 케인의 작품을 몇 편 보시면 
조금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딱 맞는 &lt;br&gt;사람이라면 최불암이나 변희봉 같은 분이 떠오르는 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습니다. 
&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lt;br&gt;게리 올드만도 말이 필요 없는 대배우라고 봅니다. 1994년 작 레옹에서 보여준 괴팍하고 
신경질적인 &lt;br&gt;형사반장의 이미지가 맡는 역할마다 오버랩 되는 것이 조금 성가시기는 하지만 한국으로 따지면 &lt;br&gt;안성기나 설경구 정도로 믿음이 가는 
배우입니다. 또 모건 프리먼도 두말이 필요 없는 대배우지요. &lt;br&gt;최근 ‘버켓리스트’(2007)를 보신 분이라면 이 분이 요즘 암 투병 중이 아닌가 
걱정을 하셨을 지도 &lt;br&gt;모르고,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한 ‘원티드’(2008)을 보셨다면 철썩 같이 믿음이 가는 사람도 의외로 &lt;br&gt;배신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을 것이 분명합니다.&lt;br&gt;&lt;br&gt;&lt;font size=&quot;3&quot;&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8000&quot;&gt;다크나이트, 대단한 영화. 
진짜?&lt;/font&gt;&lt;/strong&gt;&lt;/font&gt;&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lt;br&gt;제가 조금 덜 친숙한 배우가 있었다면 하비덴트 혹은 투 
페이스 역의 에론 에크하트와 조커 역의 &lt;br&gt;히스 레저입니다. 혹자는 이 두 캐릭터야 말로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진짜 주인공이라고 하고 이들의 
&lt;br&gt;연기에 상당한 만족을 표시하기도 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사랑의 레시피(No reservation, 2007)을 &lt;br&gt;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에론 에크하트에 
대해서는 기억이 너무 희미했습니다. 또 히스레저는 ‘브로큰백 &lt;br&gt;마운틴’(2005)에서의 열연으로 이른 나이에 오스카와 골든 글로브 남우 주연상 
노미네이션이라는 &lt;br&gt;금자탑을 이미 세운데다가 ‘배트맨 다크나이트’에서의 조커 역할이 정말 신들린 연기라는 소식이 &lt;br&gt;개봉 전부터 들려서 기대를 한껏 
부풀리게 해주었는데 올 초 수면제와 마약성 진통제 과다복용으로
&lt;br&gt;사망했다는 허탈한 뉴스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lt;br&gt;어쨌거나 스토리, 감독, 배우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영화 ‘배트맨 다크나이트’입니다만 그렇다고 &lt;br&gt;금세기 최고의 작품이라는 월계수관을 씌워 주고 싶은 정도는 아닙니다. 엄밀히 말하면 저에게는 
&lt;br&gt;영화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다크나이트’에 상주기 경쟁을 하는 세간의 과대평가 신드롬이 문제였던 &lt;br&gt;영화입니다. 화려한 캐스트들의 완벽한 연기는 
분명히 별 다섯 개 감입니다. 하지만 조커에게 학살&lt;br&gt;당하는 시민들은커녕 연인도 구하지 못했던 배트맨이 조커의 목숨은 철저히 구해주는 스토리는 
&lt;br&gt;권선징악적 결말에 익숙해져 있는 저 같은 할리우드 블록버스 터 영화 팬들에게 의아스러움과 답답함&lt;br&gt;을 안겨주었는데(이게 이 영화의 백미라고 하기도 
합니다만, 절대 선이 없는 세상의 절대악의 등장과 &lt;br&gt;자신이 완벽한 선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실존적인 고민을 하는 배트맨, 정의의 사도에서 악의 
&lt;br&gt;화신으로 변해가는 투 페이스 등을 보면 영화의 철학적 깊이에 감탄을 해야 하는데 초등학생적으로 &lt;br&gt;‘영화가 뭐 이래’하고 반응하게 되는 죄송함이 
있습니다.) &lt;br&gt;&lt;br&gt;예를 들어 ‘매트리스’에서 보여준 사이버스페이스와 현실에 대한 장자의 호접몽을 연상시키는 충격&lt;br&gt;적인 해석이라든지, 
‘엑스맨 3, 최후의 전쟁’에서 보여준 전 시리즈를 아우르는 완벽한 기승전결의 &lt;br&gt;구조라든지 ‘식스센스’에서 본 복선이 마지막 10초에 순식간에 
해소되며 영화가 끝나고도 머리 속에서 &lt;br&gt;다시 정리를 하느라 자리에서 일어서지 못하게 했던 천재성이 이 영화에 있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lt;br&gt;미국 농구로 
따지면 아마 저 같은 사람은 샌안토니오스퍼스의 경기가 미국 프로농구 드림팀의 경기&lt;br&gt;보다도 재미있는 사람이라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대다수 영화 팬들의 열광에도 &lt;br&gt;불구하고 저처럼 삐딱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더라고 그냥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mp;nbsp; 
&lt;br&gt;&lt;br&gt;&lt;font size=&quot;3&quot;&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8000&quot;&gt;맘마미아의 진부한 
스토리&lt;/font&gt;&lt;/strong&gt;&lt;/font&gt;&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lt;br&gt;반면에 최근에 본 ‘맘마미아’는 저에게 영화 보는 진짜 
재미를 선사한 영화였습니다. &lt;br&gt;캐스트는 탄탄하지만 스토리 신선하고 창의적인 구석은 별로 없습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를 모르고 &lt;br&gt;엄마와만 살던 그리스의 
외딴 섬의 처녀가 결혼을 앞두고 엄마의 처녀적 일기장에서 찾아낸 엄마의 &lt;br&gt;연인이었던 세 명의 아버지 예상 인물을 결혼식에 초대해서 진짜 아버지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lt;br&gt;그린 영화입니다. 물론 같은 내용의 영화는 없었으니까 다른 데서 들어봤을 리가 없지만 그럼에도 &lt;br&gt;불구하고 어쩐지 다 아는 
스토리일 것 같은 영화 맞습니다. &lt;br&gt;&lt;br&gt;&lt;/font&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612663210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7&quot; width=&quot;460&quot; /&gt;&lt;/div&gt;뉴욕 브로드웨이의 맘마미아 공연장&lt;/font&gt;&lt;/div&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뮤지컬로 이미 성공하여 흥행성이 확실한 것은 알지만 영화를 보기 전에 영화 소개에서 시놉시스를 &lt;br&gt;읽어보면 엄마의 정숙하지 못했던 과거를 따라 
올라가는 딸의 이야기는 어쩐지 우리 정서상 이해해&lt;br&gt;주기가 상당히 불편한 내용입니다. 이런 스토리라인으로 우리나라에서 영화를 만들었다면 다니엘 &lt;br&gt;헤니 
주연의 ‘마이파더’ 뺨치는 슬픈 영화가 나왔을 것 같습니다. &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lt;br&gt;그런데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밝고 긍정적입니다. &lt;br&gt;만화적 배경의 고담시에서 만화 주인공인 배트맨은 너무나도 현실적인 선과 악에 대한 철학적 고뇌를 &lt;br&gt;하고 있는데, 이 세상 그 
어딘가에는 분명히 있을 법만 아버지 없이 자란 딸이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lt;br&gt;설정 속의 주인공들의 세계는 약간은 비현실적일 정도로 밝고 따뜻합니다. 
&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lt;br&gt;&lt;font size=&quot;3&quot;&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8000&quot;&gt;어느 초등학생의 아바의 
추억&lt;/font&gt;&lt;/strong&gt;&lt;br&gt;&lt;/font&gt;&lt;br&gt;제가 아직은 초등학생 때였을 때입니다. &lt;br&gt;지금은 대학에 졸업해서 회사에 다니는 사촌동생들이 아직 
태어나기도 전에 제가 신혼의 고모 댁에 &lt;br&gt;놀러 갔었을 때입니다. 친구가 없어서 따분해 하고 있던 중 하루는 거실에 있는 전축(그때는 오디오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에 놓여있는 LP판 앨범에 눈길이 갔습니다. 여러 장의 앨범이 있었는데 모두가 다 ABBA라고 써 있었고 네 명의 서양인 
가수의 사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내가 어떤 음악을 들을 것인지 전혀 무방비로 음판들 턴테이블에 올렸습니다. 지금도 기억하는 첫 곡의 제목은 
대곡예단이라는 뜻의 ‘super trouper’였습니다. ‘”super trouper beams are gonna blind me, but I 
won’t feel blue ~” 하고 환상적인 화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생전 처음 들어본 이 팝송이 어린 제 귀에는 정말 천상의 소리처럼 
들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요보다도 가요를 좋아하는 꼬맹이들을 봐도 뭐라고 나무랄 수가 없습니다. ^^;;) &lt;br&gt;&lt;br&gt;그래서 그 음반과 
다른 음반들을 번갈아 가며 고모 댁에서 지내는 며칠간 듣고 또 들었습니다. 고모도 그 당시로서는 의식이 상당히 진보적이셨던 게 어린 제가 이 
팝송에 약간은 병적으로(?) 집착하는 것을 별로 제지하지 않으셨습니다. 아직 사춘기는 한참 멀었고 프로이드로 따지면 잠복기고, 피아제 
발달이론으로는 방금 전조작기를 넘어서 구체적 조작기에 들어선 꼬마의(쉽게 말해서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 마음에 평생 기억될 음악이 
각인된 것입니다. 그 후로 고모 댁을 떠나서 십 수년 이상을 아바의 노래를 들어볼 기회가 없었지만 아바의 노래는 언제나 마음에 남아있었습니다. 
&lt;br&gt;&lt;br&gt;&lt;font size=&quot;3&quot;&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8000&quot;&gt;아바의 힘, 맘마미아의 힘, 그리고 추억의 
힘&lt;/font&gt;&lt;/strong&gt;&lt;/font&gt;&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lt;br&gt;1999년 뮤지컬 제작자 주디 크레이머 덕분에 맘마미아는 세상에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런던 관객의 &lt;br&gt;열광적인 호응을 바탕으로 2001년 브로드웨이에 상륙해서는 공연역사상 최고액의 수익을 벌어들이고 &lt;br&gt;2002년 
토니 상에서 다섯 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제가 맘마미아 소식을 들은 것은 아마 2005년&lt;br&gt;(정확하지는 않습니다)경 우리나라에서 맘마미아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던 때인 것 같습니다. &lt;br&gt;제가 중고등학교에 다닐 때도 주위에 간혹 아바의 팬들이 있었지만 대부분의 제 동기들은 아바를 
&lt;br&gt;모릅니다. 아바는 아무래도 30대 후반인 저보다 더 위로 올라가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 이들이 왕성&lt;br&gt;하게 활동한 것이 1970대이니 이 때 
사춘기였던 분들이 아마 가장 큰 팬이 되겠지요. 그래서 뮤지컬 &lt;br&gt;맘마미아가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있을까 하고 궁금해하기는 했지만 아바에 대한 짙은 
향수에도 &lt;br&gt;불구하고 공연을 보러 갈 구체적인 생각까지는 하지 못했습니다. &lt;br&gt;&lt;/font&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138319513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3&quot; width=&quot;460&quot; /&gt;&lt;/div&gt;스웨덴의 맘마미어 프리미어에 모인 배우들과 아바의 멤버들&lt;/font&gt;&lt;/div&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영화 맘마미아의 힘은 바로 아바의 음악에서 나온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셀 수도 없는 &lt;br&gt;아바의 명곡들이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쉬지 
않고 계속 됩니다. 마치 정말 먹을 것 많은 잔치에 초대된 &lt;br&gt;즐거움이라고나 할까요. 또한 뮤지컬 배우도 아닌 영화 배우들이 보다 실감나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 &lt;br&gt;대역을 쓰지 않고 직접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불러줍니다. 진짜 뮤지컬 영화를 만들어 준 것이죠. &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lt;br&gt;제가 이 영화를 보았던 업스테이트 뉴욕의 한적한 극장에서는 평일 대낮이라서 그랬는지 관객이 &lt;br&gt;다 미국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었는데 노래가 나오면 박수도 치고 노래도 따라 부르며 추억을 회상&lt;br&gt;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아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서 온 젊은 
세대인 저와 지구 반대편 뉴욕에서 &lt;br&gt;나고 자라온 70대의 그들이 이렇게 공감할 수 있는 대중문화가 있었다는 사실이 참 
신기했었습니다.&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lt;br&gt;방금 뉴스를 보니 국내 흥행에서 맘마미아가 의외로 1위를 했다는 소식과 맘마미아 
OST가 일주일 &lt;br&gt;만에 주문이 일만 장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들리는군요. 아바를 아는 세대일 것 같은 40-50대의 이 전 &lt;br&gt;세대들이 아바의 음악에 
얼마만큼 공감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결국 아바의 &lt;br&gt;음악은 세대를 초월하는 힘을 가진 음악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lt;br&gt;배트맨 다크나이트는 분명히 잘 만들어진 대단한 영화였습니다만 화려한 폭력과 파괴의 향연과 
&lt;br&gt;암울한 세상에 대한 모호한 해석으로 보는 사람을 불편하게 해주었다면 맘마미아는 현실에 가까운 &lt;br&gt;인물들과 배경이지만 어렸을 적 느꼈던 동화적인 
행복한 경험을 어른들에게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lt;br&gt;물론 억압받는 사람들의 고통스런 현실을 잊게 하고, 이성을 마취시키는 자본주의사회의 영화에 담긴 
&lt;br&gt;이데올로기를 생각해보지 않은 것이 아니지만 일상에 지친 제가 왕복 4시간에다가 만원에 가까운 &lt;br&gt;돈을 쓰면서 얻고 싶었던 것은 선과 악에 대한 
철학적 성찰보다는 즐겁게 추억을 떠올리고 세상으로 &lt;br&gt;나갈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것이었나 봅니다.&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lt;br&gt;맘마미아, 모든 영화 팬과 아바의 팬에게 권합니다. &lt;br&gt;&lt;/font&gt;&lt;font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 size=&quot;2&quot;&gt;&lt;br&gt;아참, 오해를 피하기 
위해 말씀 드리면 저 맘마미아 영화의 홍보의 대가로 아무것도 받지 않았습니다. ^^;; &amp;nbsp; 사진은 위키피디아에서 가져왔습니다. &lt;/font&gt;&lt;font size=&quot;2&quot;&gt;&lt;br style=&quot;font-family: &#039;Dotum&#039;,Sans-serif;&quot;&gt;&lt;/font&gt;

&lt;div style=&quot;border: 1px dotted rgb(150, 174, 182);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38, 243, 245); margin-top: 10px; margin-left: 360px;&quot;&gt;글쓴이 : &lt;strong&gt;고수민&lt;/strong&gt;&lt;br&gt;출처 : &lt;a href=&quot;http://ko.usmlelibrary.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뉴욕에서 의사하기&lt;/a&gt;&lt;/div&gt;</description>
			<author>(usmlelibrary)</author>
			<guid>http://story.3fishes.co.kr/theme/1624</guid>
			<comments>http://story.3fishes.co.kr/theme/1624#entry1624comment</comments>
			<pubDate>Tue, 09 Sep 2008 16:55: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캐논 50D VS 니콘 D90 비교 리뷰</title>
			<link>http://story.3fishes.co.kr/theme/1622</link>
			<description>2008년 하반기, DSLR시장의 신제품   &lt;span style=&quot;color: rgb(0, 102, 153);&quot;&gt;캐논 50D&lt;/span&gt; 와 &lt;span style=&quot;color: rgb(212, 26, 1);&quot;&gt;니콘 D90&lt;/span&gt;&lt;br&gt;&lt;br&gt;

&lt;font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12, 26, 1);&quot; size=&quot;3&quot;&gt;니콘 D90 둘러보기&lt;/font&gt;&amp;nbsp;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282213410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72&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br&gt;뭐 나야 늘 오지랖으로 이것저것 관심있지만 유독 DSLR에도 관심있는 나로써는

입이 떡 벌어질만한 사건이 &lt;br&gt;나타났다. 마음같아서는 바로 구입해버리고 싶지만

요즘 세계 주식 시장의 침체로 인하여 나 역시 경영난에 &lt;br&gt;허덕이고 있는바.......

 

그저 침흘리며 구경만 할 따름이다. 이제 대세는 캐논이 아닌 니콘이 될 것 같다.

 

&lt;br&gt;왜냐구 ? 바로 DSLR 카메라에 &lt;span style=&quot;color: rgb(255, 118, 53);&quot;&gt;동영상&lt;/span&gt; 기능이 탑재되기 때문이다. 바로 &lt;font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12, 26, 1);&quot; size=&quot;3&quot;&gt;니콘&lt;/font&gt;에서.&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435361204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1&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br&gt;내가 현재 사용중인 전문가형?! 캐논 &lt;font color=&quot;#951015&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1D &lt;/span&gt;&lt;/font&gt; 플래그쉽 카메라를 버릴때가 온 것 같다.역시 디지털의 세계는&lt;br&gt; 넓고 다양했다. 꿈에서도 생각치 못할 기능. 내가 왜이렇게 입에 발리게 칭찬?!을 늘어놓느냐... 그만큼 &lt;br&gt;기대되기 때문이다. 니콘에서 D3가,&lt;br&gt;아니 D700이 출시될 때만 해도 콧방귀를 뀌던 내가,,, &lt;font color=&quot;#3a32c3&quot;&gt;동영상 기능&lt;font color=&quot;#000000&quot;&gt;에&lt;/font&gt; &lt;/font&gt;반해버렸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455471778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89&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br&gt;







&lt;p class=&quot;view&quo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니콘에서 감히 &quot;&lt;font color=&quot;#7820b9&quot;&gt;센세이션을 일으켰다&lt;/font&gt;&quot; 라고 말할만 하다.&lt;br&gt;제아무리 캐논이 1500만 화소에 1초당 6컷 이상의 연사를 날려준다 한들....이미 게임은 끝난거다. &lt;br&gt;캠코더보다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DSLR 동영상. 그렇다고 단점이 없는건 아니다. D90에서는 동영상 &lt;br&gt;촬영시 AF가 되지 않는다. 그래도 가볍게 넘기고 이해할만한 것이, 실제 방송국 카메라맨들도 &lt;br&gt;수동으로 촛점을 잡는다던데, 이정도 수고는 엄청난 아웃포커싱을 보고나면 입밖에 꺼내기가 &lt;br&gt;죄송스러워질듯...&lt;br&gt;&lt;a href=&quot;http://blog.naver.com/imtaehoon&quot; target=&quot;_blank&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500944543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4&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a&gt;실제 캐논 50D도 40D와 외관상 별 차이 없고 D90도 D80과 별 차이 없다. 물론 화질이 좋아졌다고 &lt;br&gt;하지만 일반인이 컴퓨터로 리사이즈 했을때 그 차이를 찾기지 않기 때문에 넘어가고 -.-; D90은 &lt;br&gt;카메라 내에서 왜곡보정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정말 캐논 50D를 압도할만큼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lt;br&gt;있다고 본다.&lt;/p&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quot;#0075c8&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876279431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93&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font&gt;&lt;/span&gt;

&lt;p class=&quot;view&quo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이건 뭐,, 업그레이드 DSLR이 D-Movie로 워낙 압도적이라 &amp;nbsp;더이상 할 말이 없다. &lt;a target=&quot;_blank&quot; class=&quot;con_link&quot; href=&quot;http://chsvimg.nikon.com/products/imaging/lineup/d90/en/d-movie/&quot;&gt;http://chsvimg.nikon.com/products/imaging/lineup/d90/en/d-movie/&lt;/a&gt;&lt;br&gt;위 링크는 동영상 보기 : ) 왠만한 캠코더 저리가라 할만큼 돋보이는 화질을 자랑한다. &lt;br&gt;침만 질질 --- 이제그만 캐논의 신제품을 보러가자.&lt;/p&gt;&lt;p class=&quot;view&quot; style=&quot;font-size: 10pt; font-weight: bold;&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quot;#0075c8&quot;&gt;&lt;br&gt;캐논 50D 둘러보기&lt;/font&gt;&lt;/span&gt;&lt;/p&gt;&lt;p class=&quot;view&quo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2pt;&quot;&gt;&lt;font color=&quot;#0075c8&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805676473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87&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font&gt;&lt;/span&gt;50D의 외관은 역시 40D와 비교하였을 때 눈에띄게 변하지 않았다. 그립감이야 워낙 남자들이 &lt;/p&gt;
&lt;p class=&quot;view&quo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잡기 좋게 캐논에서 알아서 만들었으려구. 하지 않은 인터페이스라 편하기도 하지만.. 왠지 진부&lt;/p&gt;

&lt;p class=&quot;view&quo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하다고나 할까. 1000만 화소에서 1500만화소로 500만화소나 뻥튀기 된건 놀랍다.&lt;br&gt;오히려 5D보다도 높은 화소를 자랑하는 50D. 결과물은 어떨려나?&lt;/p&gt;&lt;div class=&quot;autosourcing-stub&quot;&gt;&lt;p class=&quot;view&quo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100173400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8&quot; width=&quot;450&quot; /&gt;&lt;/div&gt;&lt;ins&gt;&lt;br&gt;&lt;/ins&gt;캐논에서도 그동안 울궈먹던 17-85 IS가 아닌 18-200 IS 렌즈를 내놓았고 ISO 12800, &lt;font color=&quot;#252525&quot;&gt;디직 4&lt;/font&gt;로&lt;br&gt; 무장하였으나 니콘에 비하면 업그레이드가 아닌 그레이드에 &amp;nbsp;가깝다고 볼 수 있다. 뭐 공짜로 &lt;br&gt;주신다면야 넙죽 받겠지만.ㅋ&lt;/p&gt;&lt;/div&gt;태까지 난, 누가뭐래도&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lt;font color=&quot;#7820b9&quot;&gt;니콘 보다는 캐논이 좋았다&lt;/fon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 그럼에도 불구하고 &lt;/span&gt;&lt;/span&gt;2008년 하반기 DSLR 업계에 &lt;br&gt;한바탕 폭풍이 몰아칠 것 같은 예감이 든다.&lt;br&gt;만약 내가 D90을 지른다면 앞으로 동영상 리뷰를 많이 보게 될련지도ㅋ;



&lt;p class=&quot;view&quot; style=&quot;font-size: 10pt;&quot;&gt;지금 사용하는 캐논 장비들을 모두 장터로 내놓아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50D같은 옆그레이드 &lt;br&gt;버젼 말고 5D 후속이나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lt;br&gt;아아아아 일단 통장 잔고좀 보고.. 9월달에 돈들어 올때가 어디없나 -.-;&lt;br&gt;&lt;/p&gt;&lt;br&gt;

&lt;div style=&quot;border: 1px dotted rgb(150, 174, 182); padding: 10px; margin-top: 10px; margin-left: 300px; background-color: rgb(238, 243, 245);&quot;&gt;글쓴이 : &lt;strong&gt;임태훈&lt;/strong&gt;&lt;br&gt;출처 : &lt;a href=&quot;http://blog.naver.com/imtaehoon&quot; target=&quot;_blank&quot;&gt;단지 먼저 여행을 떠났을 뿐이다&lt;/a&gt;&lt;/div&gt;</description>
			<author>(imtaehoon)</author>
			<guid>http://story.3fishes.co.kr/theme/1622</guid>
			<comments>http://story.3fishes.co.kr/theme/1622#entry1622comment</comments>
			<pubDate>Mon, 01 Sep 2008 14:03: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돌아온 멀더와 스컬리 [엑스 파일: 나는 믿고 싶다]</title>
			<link>http://story.3fishes.co.kr/theme/1621</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413776293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32&quot; width=&quot;200&quot; /&gt;&lt;/div&gt;단지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을 뿐인데 극장에서 다시 보는 &amp;lt;엑스 &lt;br /&gt;파일&amp;gt;은 너무 올드해진 느낌이었다. 마치 먼지 가득 쌓인 창고에서 오래된 일기장이나 사진첩을 찾아서 보는 기분이 들었다. &lt;br /&gt;멀더와 스컬리의 음모에 맞선 진실찾기는 요즘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데 데이비드 듀코브니와 질리언 앤더슨의 모습이 달라졌다. 6년간의 공백 그 물리적 시간만큼 그들은 변해 있었다. 물론 쇼타임의 2007년 프로젝트 &amp;lt;캘리포니케이션&amp;gt;에서 데이비드 듀코브니는 그의 명성에 걸맞는 행크 무디라는 원 히트 원더 베스트셀러 작가로 분해서 &lt;br /&gt;모처럼 활기를 되찾는 것 같았다. 가장 우려가 되는 것은 가까스로 &lt;br /&gt;대중들에게 다가온 그가 왜 그토록 벗어나고 싶었던 &amp;lt;엑스 파일&amp;gt;의 멀더로 다시 돌아온 것일까. 그것도 &amp;lt;캘리포니케이션&amp;gt; 시즌2를 앞둔 시점에서. 행크 무디와 멀더 사이의 거리만큼 &amp;lt;엑스 파일&amp;gt; 프로모션 때 찍힌 데이비드 듀코브니의 모습은 행크 무디와 멀더의 모습이 반반씩 섞여 있었다. 그것이 그를 더 피곤하게 보이게 &lt;br /&gt;만들었고 &amp;lt;엑스 파일: 나는 믿고 싶다&amp;gt;(이하 &amp;lt;나는 믿고 싶다&amp;gt;)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lt;br /&gt;멀더의 데이비드 듀코브니보다 더 조용히 지낸 스컬리의 질리언 앤더슨은 임신 상태에서 오랜만의 스포트라이트가 반가웠는지 시종 일관 밝은 모습이었다. 상반된 두 배우의 모습에서 내가 볼 수 있었던 것은 &amp;lt;엑스 파일&amp;gt;과 6년 후의 현재 그리고 캐릭터와 배우 2개의 정체성 모두가 교묘하게 자리잡고 있었다.&lt;br /&gt;&lt;br /&gt;개봉 둘째날인 8월 14일 조조로 &amp;lt;나는 믿고 싶다&amp;gt;를 보고 나오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6년전보다 세상을 &lt;br /&gt;보는 눈이 커졌다는 것이다. 음모이론에 맞서 세상과 싸워야 한다는 분노와 젊음은 사라지고 없다는 것이다. 그것을 영화 속 인물들에게서 재확인했다. 그건 영화의 완성도와 아무 상관도 없다. &lt;br /&gt;&amp;lt;나는 믿고 싶다&amp;gt;의 영화적 완성도를 논하는 찌질한 반응을 지켜보면서 역시 &#039;진실&#039;이란 결국 밝혀질 수 밖에 &lt;br /&gt;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 많던 엑스필. 또는 그 유행에 동참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절박함은 다 어디로 사라졌단 말인가. 세상이 바뀌니 사람들도 바뀌어 있었다.&lt;br /&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55, 0, 0);&quot;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55, 0, 0);&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769420439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32&quot; width=&quot;200&quot; /&gt;&lt;/div&gt;(스포일러 있습니다!) &lt;/span&gt;&lt;br /&gt;영화 속 멀더/데이비드 듀코브니는 &quot;나의 신념은 그대로인데 세상이 바뀌었다&quot;고 말한다. &amp;lt;나는 믿고 싶다&amp;gt;에서 &quot;포기하지 마라&quot;와 함께 가장 중요한 대사다. 그 대사를 들은 엑스필들은 분명 슬픔과 흥분에 가슴 절였을 것이다. 우리가 믿었던 세상은 변해가는데 우리 자신의 믿음과 신념은 그대로다. 그러니 멀더와 스컬리는 제도권 밖으로 버려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들의 신념이 흔들리고 변질되어서가 &lt;br /&gt;아니다.&lt;br /&gt;&lt;br /&gt;6년이 지난 후 멀더와 스컬리는 FBI 엑스 파일 부서에서 쫓겨난 상태이고 거의 운둔하는 것처럼 지내고 있다. 그들 사이에 태어난 윌리엄은 
입양을 보내고 있고 멀더는 엑스 파일 부서와 똑같이 꾸며놓은 개인 서재에서 &lt;br /&gt;갇혀 있다. 스컬리는 성당 병원에서 의사로 일하며 시한부 환자인 
소년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시험 단계의 &lt;br /&gt;수술을 해야하는지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그들 삶은 FBI 요원의 삶에서 멀어졌을 뿐 여전히 자신의 
&lt;br /&gt;신념과 싸워야 하는 또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단지 윌리엄 그들 삶의 축복인 아이가 부재할 뿐이다. 영화에서 묘사되지 않았지만 어머니 
스컬리의 불안함과 불확신함은 분명 윌리엄에게서 비롯된 것이고 비록 &lt;br /&gt;결혼하지 않고 함께 사는 파트너 겸 부부로서 멀더와 스컬리는 윌리엄의 존재만큼 
일정한 거리를 두고 살아&lt;br /&gt;가고 있다. &lt;br /&gt;&lt;br /&gt;그렇다고 이들이 속한 세상이 바뀌었을까. 어떤 부분은 나아졌고 어떤 부분은 더 나빠졌다. 삶의 
진실이 그들이나 우리에게 모두 더 가까운 현실로 다가왔다(는 것이 가장 슬픈다면 슬프고 무섭다면 무서운 것이 되어버렸다). 엑스 파일 부서가 
사라졌다고 해도 세상의 초자연 현상이 사라졌을까. 과학과 종교로 풀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은 여전히 존재한다. TV 시리즈의 에피소드처럼 
&#039;극장판&#039; 엑스 파일이 유머러스하고 극적으로 이야기를 끌어가지 않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 초자연적인 현상이란 것이 본래가 인간에게서 나온 
것이고 그들이 맺은 관계와 욕망에서 빚어진 비극의 일이란 것을 &amp;lt;엑스 파일&amp;gt;을 만든 크리스 카터나 데이비드 듀코브니, &lt;br /&gt;스컬리 그리고 
우리는 알게 된 것이다. 더욱 기막힌 타이밍일지 모르지만 한 케이블 방송에서 심야 시간에 &lt;br /&gt;틀어주는 리얼 스토리인 &amp;lt;엑소시스트&amp;gt;의 모든 
이야기는 죽은 원한이 산 사람의 육체에 빙의되어서 장애를 &lt;br /&gt;발생하고 또다른 삶의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물론 그 방송의 취지는 의뢰인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lt;br /&gt;살아가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845308451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33&quot; width=&quot;200&quot; /&gt;&lt;/div&gt;&amp;lt;나는 믿고 싶다&amp;gt;의 초자연 현상 또한 마찬가지다. &lt;br /&gt;이야기는 &amp;lt;양들의 침묵&amp;gt;의 렉터 박사처럼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lt;br /&gt;아동성추행범인 전 카톨릭 신부 조셉의 환영이 실종된 사람들의 신체 &lt;br /&gt;부위를 찾는 데서 시작된다. 그의 미스터리한 능력이 이성과 과학&lt;br /&gt;으로 사건을 추적하는 FBI의 방식과 다르다는 데서 기인한다. &lt;br /&gt;우리가 납득할 수 있는 FBI의 방식으로는 사건을 해결할 수 없고 우리가 믿을 수 없는 조셉의 능력으로는 사건의 단서를 찾을 수 있다. &lt;br /&gt;그러나 영화 &amp;lt;나는 믿고 싶다&amp;gt;의 실종 사건과 살인의 윤곽이 좁혀갈수록 이미 미스터리한 그 어떤 것도 남아있지 않다.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그것은 악마가 저지른 일도 아니고 귀신의 빙의가 된 사람이 저지른 일도 아니고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 저지른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동기 자체로 들어가면 사건의 시작에는 언제나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겨난 믿음에서 시작된다. 단지 그들이 신이든 우리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은 우리와 다른 선택, 즉 절대 하지 말아야 선을 넘겨버렸다는 것이다. &lt;br /&gt;&amp;lt;나는 믿고 싶다&amp;gt;의 두 게이 커플. 한 남자는 어린 시절 신부님께 성폭행을 당했고(그 신부는 바로 환영을 &lt;br /&gt;보는 조셉이다) 불치병에 걸린 상태이고 다른 남자는 그 남자를 위해서 타인의 건강한 육체를 훔치게 된다. &lt;br /&gt;우리가 정말 알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란 바뀌지 않는 얼굴과 바뀌어버린 육체를 한 연인을 사랑할 수 &lt;br /&gt;있는가 하는 점이다. 범행을 저지르는 남자는 남자와 여자를 가리지 않고 살인을 저지른다. 건강한 육체를 &lt;br /&gt;연인에게 제공하기 그는 완벽한 매치가 되는 육체를 사냥하고 나선다. 영화는 이들 커플에 대해서 더 깊게 &lt;br /&gt;들어가지 않지만 실종된 여자들 중 만약 불치병에 걸린 남자와 꼭 맞는 육체가 나타난다면 과연 이들 커플은 &lt;br /&gt;다시 섹스를 할 수 있을까. 여자의 육체와 남자의 얼굴을 한 프랑켄슈타인과 남은 삶을 살려고 하는 다른 &lt;br /&gt;남자의 욕망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524588496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33&quot; width=&quot;200&quot; /&gt;&lt;/div&gt;그리고 멀더와 스컬리가 있다. 또는 데이비드 듀코브니와 질리언 &lt;br /&gt;앤더슨이 있다. 이들의 관계는 무엇일까. 도플갱어 또는 얼터에고. &lt;br /&gt;그 무엇이 되었든 이 현실에서 살아가야 하는 한때 진실을 목격했던 &lt;br /&gt;그들조차도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lt;br /&gt;과거 속에 머무는 유령처럼 현실에 남겨질 것인지 아니면 동시대에 &lt;br /&gt;일어나는 또다른 사건속에서 진실을 찾기 위해 살아가야 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lt;br /&gt; &quot;포기하지 마라&quot;는 조셉 신부의 말에 스컬리는 그 예민한 감성과 이성으로 그것이 불확실한 수술을 앞둔 자신의 어린 환자를 두고 하는 말인지 곧 발생할 멀더의 생사가 걸린 문제인지 파악하지 못한다. 그것이 자신에게 필연인지 단순한 우연인지 &lt;br /&gt;알 수 없는 스컬리는 결코 인정할 수 없는 부정의 대상 조셉 신부를 찾아가 진실을 묻게 된다. 그러나 대답은 &lt;br /&gt;알 수 없다. &#039;포기하지 마라&#039;는 말은 그녀 인생에 대한 그녀 자신의 신념 그 자체를 묻는 것임을 영화의 엔딩에 &lt;br /&gt;가서야 알게 된다. 그러나 영화 &amp;lt;나는 믿고 싶다&amp;gt;에서 진정으로 포기한 것은 어찌되었든 &#039;윌리엄&#039;이다. &lt;br /&gt;크리스 카터가 &#039;윌리엄&#039;의 화두를 끌고 두번째 극장판을 찾아왔다면 성인 우화에 멈출 이야기 자체의 방향이 &lt;br /&gt;바뀌어버린다. &#039;윌리엄&#039;은 종교와 문명, 외계인과 인류에 대한 총체적인 질문이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lt;br /&gt;첫번째 극장판과 동일하게 규모는 커질테고 이야기의 핵심은 느슨해질 것이다. &#039;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039;는 &lt;br /&gt;말로 6년만의 컴백을 알리기에는 우리가 인생에 더 가까워졌다는 것이다.&lt;br /&gt;&lt;br /&gt;6년전 끝난 그리고 다시 두번째 극장판으로 돌아온 &amp;lt;엑스 파일&amp;gt;의 가장 근원적인 동기는 실종된 멀더의 누이 사만다였다. 이미 TV 시리즈에서 여러 번 그녀의 죽음과 영혼의 이야기를 다뤘고 멀더 자신 또한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 그럼에도 멀더가 이 기나긴 진실 찾기를 끝내지 못하는 이유는 인류의 역사와 상관없이 사람들은 여전히 서로가 이해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욕망을 꿈꾸기 때문이다. 어쩌면 대답은 다를지도 모른다. &amp;lt;엑스 파일&amp;gt;의 진실 또는 종착역 또는 결론이 &amp;lt;매트릭스&amp;gt;나 &amp;lt;월-E&amp;gt;처럼 상반된 세상의 모순과 공존해야 &lt;br /&gt;한다고 내려질지라도 결국 멀더나 스컬리 또는 우리 자신이 그것을 진심으로 깨닫기 전까지 진실을 찾는 일은 &lt;br /&gt;끝낼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이 삶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아무리 세월이 흘렀다 해도 변해있는 너와 내가 &lt;br /&gt;아닌 멀더와 스컬리처럼 언제나 곁에서 함께할 파트너다.&lt;br /&gt;&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 1px dotted rgb(150, 174, 182);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38, 243, 245); margin-top: 10px; margin-left: 360px;&quot;&gt;글쓴이 : &lt;strong&gt;kino9505&lt;/strong&gt;&lt;br /&gt;출처 : &lt;ins&gt;&lt;a href=&quot;http://blog.cine21.com/kino9505&quot; target=&quot;_blank&quot;&gt;2046slacker&lt;/a&gt;&lt;/ins&gt;&lt;/div&gt;</description>
			<author>(kino9505)</author>
			<guid>http://story.3fishes.co.kr/theme/1621</guid>
			<comments>http://story.3fishes.co.kr/theme/1621#entry1621comment</comments>
			<pubDate>Wed, 27 Aug 2008 11:23: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하루에 15개 이상의 신규서비스를 소개하는 &#039;킬러스타트업&#039;</title>
			<link>http://story.3fishes.co.kr/theme/1620</link>
			<description>&lt;a href=&quot;http://www.killerstartups.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689806981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6&quot; width=&quot;291&quot; /&gt;&lt;/div&gt;킬러스타트업(Killer Startups) 사이트&lt;/a&gt;는 스플의 블로거 중 하나인 TechnoBabbler가 알려준 사이트인데, 상당히 
흥미로운 컨셉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매일 15개 이상의 인터넷 벤처를 소개해준다는 것이죠.&lt;br&gt;&amp;nbsp;&lt;br&gt;킬러스타트업은 스스로를 
&#039;사용자 주도의 인터넷 스타트업 커뮤니티&#039;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킬러스타트업은 기업가, 투자자, 블로거 등을 대상으로 따끈따끈한 신생 
웹사이트들을 소개해 줍니다.&lt;br&gt;&lt;br&gt;목적은 집단지성을 이용하여 &lt;strong&gt;&#039;넥스트 인터넷 빅씽(Next Internet Big 
Thing)&#039;&lt;/strong&gt;을 찾는 것이라고 하는군요.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각국의 IT, 인터넷 업계 사람들이 찾고 있는 것이 바로 넥스트 
유튜브입니다. 물론 트위터 등 몇 개 서비스가 물망에 오르고 있지만, 아직은 명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lt;br&gt;&amp;nbsp;&lt;br&gt;킬러스타트업은 새롭게 
등장한 인터넷 서비스들을 소개하고 리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창업자와 투자자를 연결하는 ‘넥스트 인터넷 빅씽’의 매파가 되겠다는 분명한 목적을 
갖고 있는 것이죠. 공동 창업자인 Gonzalo Arzuaga는 1996년에 아르헨티나에서 검색엔진 GauchonNet을 만들어 1999년에 
라이코스에 매각한 경험이 있으며, 지속적으로 창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스스로 킬러스타트업의 모델이 될 만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또 한 명의 
공동창업자인 Matias de Tezanos은 2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2개의 회사를 창업한 바 있고, 현재는 유럽에 기반을 둔 
Wamba.com이라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두 사람은 자신들 스스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서비스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것이죠. 멋진 친구들입니다.&lt;br&gt;&amp;nbsp;&lt;br&gt;매일 15개의 서비스를 소개한다고 할 때 1년이면 5천 개가 넘는 인터넷 서비스를 소개하게 
됩니다. 이렇게 소개된 인터넷 서비스들은 이용자들의 투표에 따라 순위가 정해지며 일간, 주간, 월간, 년간, 전체 톱 인터넷 서비스들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lt;br&gt;&amp;nbsp;&lt;br&gt;킬러스타트업은 기본적으로 무료 서비스입니다만, ‘킬러 데이터’라고 해서 CEO, 사무실 주소, 트래픽, 이용자수, 
경쟁자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료 프리미엄 서비스 모델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용이 꽤 비싸군요. 매월 499 달러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러한 유래 프리미엄 서비스의 고객은 명확합니다. 바로 벤처 캐피털 또는 인수할 업체를 찾고 있는 대기업이 
아닐까요?&lt;br&gt;&amp;nbsp;&lt;br&gt;킬러스타트업에서 이용자들에게 높은 지지를 얻은 서비스 두 개를 소개해 보겠습니다.&lt;br&gt;&lt;br&gt;&lt;strong&gt;1. &lt;/strong&gt;&lt;a href=&quot;http://storymash.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trong&gt;스토리매시 
(Storymash.com)&lt;/strong&gt;&lt;/a&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509873618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93&quot; width=&quot;460&quot; /&gt;&lt;/div&gt;&lt;br&gt;이용자들이 모여서 함께 소설을 쓰고 소설이 책으로 출판되어 발생하는 수익을 저자들에게 분배하는 서비스입니다. 협업 기반의 소설쓰기 서비스, 또는 
소설 UCC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는 위키피디어의 소설 버전이랄 수도 있겠고요.&lt;br&gt;&amp;nbsp;&lt;br&gt;저자들은 함께 글을 쓰고, 독자들은 
자신의 좋아하는 챕터에 투표를 하거나 원하는 플롯을 코멘트할 수도 있습니다. 즉 저자가 아니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소설에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되어있죠.&lt;br&gt;&amp;nbsp;&lt;br&gt;스토리매시의 서비스 모델 자체가 이용자들의 능동적 참여를 전제로 하기에, 이 새로운 모델이 검증되기 전에 서비스 자체의 
대박을 확신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명확한 수익 모델이 있을 뿐만 아니라&amp;nbsp; 책이 출판되면 해당 소설에 영향을 끼친 독자들 및 참여한 저자들과 
지인들 중 상당수가 책을 살 가능성이 높다는 스마트한 장점을 갖고 있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이용자들이 열심히 콘텐츠를 만들고 결국 그들로부터 
돈까지 받아내는 서비스죠.&lt;br&gt;&amp;nbsp;&lt;br&gt;스토리매시는 소위 웹 2.0의 집단지성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사례로 볼 수 있고, 킬러스타트업에서 
5만 8천명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한 서비스입니다.&lt;br&gt;&amp;nbsp;&lt;br&gt;&lt;strong&gt;2. &lt;/strong&gt;&lt;a href=&quot;http://mostplays.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trong&gt;모스트플레이 
(mostplays.com)&lt;/strong&gt;&lt;/a&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tory.3fishes.co.kr/attach/2/342998951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3&quot; width=&quot;460&quot; /&gt;&lt;/div&gt;&lt;br&gt;모스트플레이는 한 마디로 말해서, 이용자들이 직접 게임을 올리고 공유하고 게임에 대해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게이머 커뮤니티입니다. 게임은 주로 
플래시 또는 쇽웨이브 파일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용자가 올린 게임에 대해 다른 이용자가 평가를 하거나 코멘트를 남길 수 있고, 해당 게임을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이 이 서비스의 목적입니다.&lt;br&gt;&amp;nbsp;&lt;br&gt;재미있는 점은 소셜 기능을 갖고 있어서 개인 프로필을 만들고 친구를 
추가하고 메시지를 남길 수 있고, 또한 아이디별로 게임을 플레이한 회수, 업로드한 게임, 가장 최근 플레이 시간 등을 확인할 수 도 있다는 
점입니다. 게임이라는 관심사와 연계된 SNS인 것입니다. 또한 게임을 올릴 때 구글 애드센스 코드를 삽입할 수 있어서 게임을 올린 사람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재미있는 점입니다. 현재 1만 개 이상의 게임이 제공되고 있습니다.&lt;br&gt;&amp;nbsp;&lt;br&gt;모스트플레이는 
2007년 초에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창업자 등 그 외의 정보는 전혀 공개하고 있지 않아서 알 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창업자가 취미 내지는 
투잡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lt;br&gt;&amp;nbsp; &lt;br&gt;그 외에 킬러스타트업에 소개된 서비스들을 보면 소품들도 많습니다만, 매일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들이 쏟아지고 있으며 그런 양적인 풍부함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질적으로 걸러진 서비스들이 투자를 받고 그 중 경쟁력을 가진 일부가 
성공하는 것이 미국의 벤처 생태계라는 생각이 듭니다.&lt;br&gt;&amp;nbsp;&lt;br&gt;&lt;strong&gt;기업가정신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투자 환경, 치열한 경쟁을 통한 
성공 사례의 도출. 그리고 성공한 이가 다시 기업가정신을 발현하여 창업을 하는 선순환.&lt;br&gt;&lt;/strong&gt;&amp;nbsp;&lt;br&gt;어찌보면 당연하고 
단순하지만 아주 중요한 라이프사이클이 아닐까요? 한국의 경우에는 기업자정신의 부재, 투자 환경의 부재, 그 결과 양적으로 벤처들이 너무 적기 
때문에 경쟁 분위기 조성이 안되고, 결국 시장에서 경쟁을 통한 검증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성공 사례가 없으니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고. 그런 
사이클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죠.&lt;br&gt;&amp;nbsp;&lt;br&gt;그렇지만 소수에 불과할지라도 한국에도 분명히 기업가정신을 가진 분이 있고 멋진 서비스도 있습니다. 
애초에 스마트플레이스 팀블로그를 만든 목적은 신생 인터넷 서비스들을 소개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목적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lt;br&gt;&amp;nbsp;&lt;br&gt;스마트플레이스에 소개하고 싶은 신생 인터넷 서비스가 있을 경우 저희에게 연락을 주시면 성심껏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만 저희도 기준이 있기에 모든 서비스들을 소개한다고 장담을 하지는 않겠습니다)&lt;br&gt;&lt;br&gt;또는 저희가 인지하고 있지 못한 신생 인터넷 
서비스들에 대해 이용자의 입장에서 코멘트를 남겨 주셔도 좋습니다. 한국에도 활발한 인터넷 생태계의 조성이 이루어지도록 힘을 보태 주세요.&lt;br&gt;&lt;br&gt;

&lt;div style=&quot;border: 1px dotted rgb(150, 174, 182); padding: 10px; margin-top: 10px; margin-left: 360px; background-color: rgb(238, 243, 245);&quot;&gt;글쓴이 : &lt;strong&gt;바비&lt;/strong&gt;&lt;br&gt;출처 : &lt;a href=&quot;http://www.smartplace.kr&quot; target=&quot;_blank&quot;&gt;스마트 플레이스&lt;/a&gt; &lt;a href=&quot;http://www.smartplace.kr/blog_post_293.asp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br&gt;&lt;/a&gt;&lt;/div&gt;</description>
			<author>(smartplace)</author>
			<guid>http://story.3fishes.co.kr/theme/1620</guid>
			<comments>http://story.3fishes.co.kr/theme/1620#entry1620comment</comments>
			<pubDate>Mon, 25 Aug 2008 09:04:48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