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13회 부산국제영화제 기대작~!
2008/09/18 14:21
드디어 부산 영화제 시즌이 다가옵니다. ㅋ
저는 이번에는 리얼 백수인 관계로 좀 널널하게 생애 처음으로 부산 영화제를 관람할 수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는 중인데요. ㅋ 찾아보니까 씨네마 투게더란 이벤트도 있네요? 은희경씨나 성석제씨 중에서 신청해서 영화를 같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볼까 하는데 될 진 모르겠고. 다른 사람들도 재미있네요. 나홍진 감독, 전계수 감독, 앗~ 윤성호 감독도 있군요. ㅋ 누굴 선택해서 이벤트에 응모할까 잠시 고민 중이예요. ㅋ
아직 제대로 된 시간표는 목요일에 업데이트 된다고 하는데 미리 좀 보고 싶은 영화를 추려 봤습니다.
지난 해에도 보고 싶은 영화들이 열 편 정도 됐는데 이번에도 꽤 많네요. ㅎ
기다렸던 윤종찬 감독의 영화도 만나볼 수 있다니. 크으으으(청연을 굉장히 좋아하는 1人 ㅋ)
그래서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올해 기대작~!

▲ 윤종찬 - 나는 행복합니다.
이번에 폐막작으로 선정된 윤종찬 감독의 신작입니다. 이 영화는 다른 건 하나도 정보 모르고
오로지 감독 이름만으로 선택한 겁니다. ㅋ 너무 맹신하는 건가? ㅡ,.ㅡ;;;;

▲ 왕가위 - 동사서독 리덕스
올해 아비정전을 보고나서 야~ 이런건 진짜 스크린에서 봐야 돼. 쾌재를 불렀는데 왕가위 감독의
2000년대 이전 작품의 극장관람 경험이 거의 없는 비운의 21세기 씨네필의 설움을 이번에 떨쳐
버리고자~~~ ㅠ.ㅠ;;;

▲ 이누도 잇신 - 구구는 고양이다
메종 드 히미코 이후의 작품들에 조금씩 마음이 멀어져 가려는걸 다잡고 있습니다.
나에게 다시 메종 드 히미코 같은 활력을 불어넣어 주세요. ㅠ

▲ 허지엔준 - 리버피플
다큐와 픽션 사이를 오가는 디지털 영화의 이상한 매력. 게다가 요즘 이상하게 중국의 발전 양상에
관심이 솔려 있던 터라. 지아 장커의 영향인가. 흠흠흠....

▲ 백승빈 - 장례식의 멤버
왠지 모르게 굉장히 머리 써야 할 것 같은 시나리오더라구요. 요렇게 복잡한 영화 왠지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ㅋ

▲ 전수일 - 바람이 머무는 곳, 히말라야
다 제쳐두고 감독 이름만 보고 고를 수 있는 또 한 사람. ㅋ 오잉? 최민식이 주연을 했군요.
헐. 몰랐네...

▲ 고태정 - 그녀들의 방
제목만 보고 구미가 당긴 영화. 저의 관심사, 여성. 게다가 감독도 여성. 21세기 방이 갖는 의미는
많이 퇴화됐지만 이 영화가 어떻게 풀어갈지, 어떤 여자들의 이야기를 할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전경린 소설 '엄마의 집'이 연상되는 시나리오.

▲ 김기영 - 하녀
꼭 봐야 된다고 하도 사람들이 그러길래, 도대체 뭔 영화길래 궁금하긴 무지 궁금합니다.
고전을 거의 모르는 문외한, 이번 기회에 한 번 볼 수 있을지...

▲ 마테오 가레네 - 고모라
이 영화 올해 칸느에서 하도 난리길래, 뭔가 하고 관심이 가더군요. 게다가 이탈리아도 이번에
직접 갔다왔으니 그들의 실상에 대해 궁금하기도 하군요. 오픈 시네마 섹션에 있는 작품들은
거의 다 관심이 갑니다. 이런 부분에는 거의 지식이 없다보니...

▲ 타비아니 형제 특별 회고전
영화를 죽 검색해보다보니까 이탈리아도 한 때 굉장한 파시스트들의 국가였다는 걸 잠시 까먹고
있었다능... 지금은 왜 그 모양인지 왠지 모르게 굉장히 궁금해지는... 이 사람들 영화도 한 두 편은
보고 싶어지네요.

우호호호호홋~! 이런 옴니버스 영화가???
최양일 - 식탁은 지금
사카모토 준지 - 옵저바토리
이즈츠 가즈유키 - 미래로
이상일 - 아버지와 아들
오모리 가즈키 - 옛날이여 다시 한번
존경하옵는 최양일 감독님의 짤막한 단편이라도 모게 되다니요. 띠용~
홀 게다가 이상일 감독이랑 가즈유키 감독도 있네요. ㅋ 도쿄 프로젝트만큼 기다려지는 걸요? ㅋ
한줄짜리 시놉시스도 왠지 매우 기대되는...ㅋ
덧붙여 미드나잇 패션 상영작들은 그냥 섹션 통째가 딱 제 스타일이군요. ㅋㅋㅋ
헐.. 이거 어디 다 보려면 돈이랑 시간이랑 일주일 동안 다 소화할수나 있으려나. ㅠ
일단 큰 기대를 안고 기다려봅니다. 부산 영화제야~
저는 이번에는 리얼 백수인 관계로 좀 널널하게 생애 처음으로 부산 영화제를 관람할 수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는 중인데요. ㅋ 찾아보니까 씨네마 투게더란 이벤트도 있네요? 은희경씨나 성석제씨 중에서 신청해서 영화를 같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볼까 하는데 될 진 모르겠고. 다른 사람들도 재미있네요. 나홍진 감독, 전계수 감독, 앗~ 윤성호 감독도 있군요. ㅋ 누굴 선택해서 이벤트에 응모할까 잠시 고민 중이예요. ㅋ
아직 제대로 된 시간표는 목요일에 업데이트 된다고 하는데 미리 좀 보고 싶은 영화를 추려 봤습니다.
지난 해에도 보고 싶은 영화들이 열 편 정도 됐는데 이번에도 꽤 많네요. ㅎ
기다렸던 윤종찬 감독의 영화도 만나볼 수 있다니. 크으으으(청연을 굉장히 좋아하는 1人 ㅋ)
그래서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올해 기대작~!

▲ 윤종찬 - 나는 행복합니다.
이번에 폐막작으로 선정된 윤종찬 감독의 신작입니다. 이 영화는 다른 건 하나도 정보 모르고
오로지 감독 이름만으로 선택한 겁니다. ㅋ 너무 맹신하는 건가? ㅡ,.ㅡ;;;;

▲ 왕가위 - 동사서독 리덕스
올해 아비정전을 보고나서 야~ 이런건 진짜 스크린에서 봐야 돼. 쾌재를 불렀는데 왕가위 감독의
2000년대 이전 작품의 극장관람 경험이 거의 없는 비운의 21세기 씨네필의 설움을 이번에 떨쳐
버리고자~~~ ㅠ.ㅠ;;;

▲ 이누도 잇신 - 구구는 고양이다
메종 드 히미코 이후의 작품들에 조금씩 마음이 멀어져 가려는걸 다잡고 있습니다.
나에게 다시 메종 드 히미코 같은 활력을 불어넣어 주세요. ㅠ

▲ 허지엔준 - 리버피플
다큐와 픽션 사이를 오가는 디지털 영화의 이상한 매력. 게다가 요즘 이상하게 중국의 발전 양상에
관심이 솔려 있던 터라. 지아 장커의 영향인가. 흠흠흠....

▲ 백승빈 - 장례식의 멤버
왠지 모르게 굉장히 머리 써야 할 것 같은 시나리오더라구요. 요렇게 복잡한 영화 왠지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ㅋ

▲ 전수일 - 바람이 머무는 곳, 히말라야
다 제쳐두고 감독 이름만 보고 고를 수 있는 또 한 사람. ㅋ 오잉? 최민식이 주연을 했군요.
헐. 몰랐네...

▲ 고태정 - 그녀들의 방
제목만 보고 구미가 당긴 영화. 저의 관심사, 여성. 게다가 감독도 여성. 21세기 방이 갖는 의미는
많이 퇴화됐지만 이 영화가 어떻게 풀어갈지, 어떤 여자들의 이야기를 할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전경린 소설 '엄마의 집'이 연상되는 시나리오.

▲ 김기영 - 하녀
꼭 봐야 된다고 하도 사람들이 그러길래, 도대체 뭔 영화길래 궁금하긴 무지 궁금합니다.
고전을 거의 모르는 문외한, 이번 기회에 한 번 볼 수 있을지...

▲ 마테오 가레네 - 고모라
이 영화 올해 칸느에서 하도 난리길래, 뭔가 하고 관심이 가더군요. 게다가 이탈리아도 이번에
직접 갔다왔으니 그들의 실상에 대해 궁금하기도 하군요. 오픈 시네마 섹션에 있는 작품들은
거의 다 관심이 갑니다. 이런 부분에는 거의 지식이 없다보니...

▲ 타비아니 형제 특별 회고전
영화를 죽 검색해보다보니까 이탈리아도 한 때 굉장한 파시스트들의 국가였다는 걸 잠시 까먹고
있었다능... 지금은 왜 그 모양인지 왠지 모르게 굉장히 궁금해지는... 이 사람들 영화도 한 두 편은
보고 싶어지네요.

우호호호호홋~! 이런 옴니버스 영화가???
최양일 - 식탁은 지금
사카모토 준지 - 옵저바토리
이즈츠 가즈유키 - 미래로
이상일 - 아버지와 아들
오모리 가즈키 - 옛날이여 다시 한번
존경하옵는 최양일 감독님의 짤막한 단편이라도 모게 되다니요. 띠용~
홀 게다가 이상일 감독이랑 가즈유키 감독도 있네요. ㅋ 도쿄 프로젝트만큼 기다려지는 걸요? ㅋ
한줄짜리 시놉시스도 왠지 매우 기대되는...ㅋ
덧붙여 미드나잇 패션 상영작들은 그냥 섹션 통째가 딱 제 스타일이군요. ㅋㅋㅋ
헐.. 이거 어디 다 보려면 돈이랑 시간이랑 일주일 동안 다 소화할수나 있으려나. ㅠ
일단 큰 기대를 안고 기다려봅니다. 부산 영화제야~
글쓴이 : opticnerve
출처 : opticnerve 영화세상
출처 : opticnerve 영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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