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cast

사과

2008/10/02 08:00














7년 사귄 남자에게 7초 만에 차였다!
"그래 오늘은 그만 만나고, 내일 다시 만나자!"


사랑 앞에 솔직하고 적극적인 현정. 그녀에게는 7년을 만나도 매일이 설레는 남자친구
민석이 있다. 가족들도 친구들도 당연히 결혼할 사이라 여겼던 두 사람. 하지만 수없이
사랑한다 말했던 7년 간의 긴 연애는 "내가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라는 민석의 한 마디로
너무나 쉽게 끝나버렸다.

다른 남자와의 결혼!
"난 결혼하고 나서 자기를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


그 무렵 현정의 주위를 맴돌며 수줍게 고백하는 남자 상훈이 다가온다.
재미는 없지만 순수함에 끌리는 이 남자. 변치 않을 것 같은 상훈의 사랑에 마음을 연
현정은 결혼을 결심하고, 결혼 후 그에 대한 사랑은 커져만 간다.


다시 돌아온 첫사랑!
"우리 이러는 게 말이 되니?"


항상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현정. 하지만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상훈의 답답한
말과 행동에 둘의 오해와 갈등은 깊어지고, 그런 현정 앞에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었다며
첫사랑 민석이 불쑥 나타나는데…

2008/10/02 08:00 2008/10/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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