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도서] 문학 : 베이비시터 외 7권
2008/06/26 13:49■ 붉은 아침 1·2
2008.5.30 | 어문학사 펴냄 | 장혜영 지음
6.25에 원한관계로 남은 가족사
원한과 사랑이 교차되는 현재
서민들의 애환을 사랑으로 풀다
어문학사에서 펴냈습니다.
6.25를 겪으며 원한 관계로 남은 두 가족사를 배경으로 한 소설입니다. 한종수, 최덕구가 살던
과거 이야기와 손자 준호와 유리의 사랑이 교차되며 이야기의 재미를 더합니다. 빈부격차, 이념,
전쟁 등으로 쌓였던 서민들의 애환을 현재의 사랑으로 풀어내며,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소설적
재미를 선사합니다.
■ 色(색)에 물들다 1·2
2008.5.30 | 디오네 펴냄 | 아라이 지음 | 임계재 옮김
‘마오둔 문학상’수상한 장편소설
티베트의 아픈 근대사를 표현
소설적 역량이 뛰어난 작품
디오네에서 펴냈습니다.
티베트의 대표자가 아라이의 장편소설로 중국의 권위적인 ‘마오둔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티베트의 권력자 ‘투스’의 아들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바보행세를 한다는 내용 속에 티베트의
아픈 근대사를 그렸습니다. 감각적 언어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소설적 역량이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당시선 상·하
2008.6.10 | 보고사 펴냄 | 기태완 선역
당나라 시인 117가 556수
시인과 시대 및 특별 구성
상세한 설명, 평설 수록
보고사에서 펴냈습니다.
당나라 시인 117가의 시 556수를 선발하여 번역한 책입니다. 시인과 시대별로 구분하고 여류와 도사,
승려시인을 별도 구성하여 두 권으로 묶었습니다. 작가에 대한 설명, 시의 원문과 번역 및 주석을
상세히 수록하여 이해를 도왔으며, 한국과 중국의 역대 평설을 덧붙여 작품 감상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 하이킹 걸즈
2008.5.30 | 비룡소 펴냄 | 김혜정 지음
제1회 블루픽션상 수상작
문제아들의 실크로드 여행기
감정묘사, 재치 있는 문체
비룡소에서 펴냈습니다.
청소년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창안된 제1회 ‘블루픽션상’ 수상작을 책으로 펴냈습니다.
은성과 보라 두 명의 문제아 소녀들이 ‘실크로드’를 도보로 여행하면서 가족, 미래, 삶에 대해
생각하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청소년기의 생생한 감정묘사와 재치 있는 문체가
돋보이는 풋풋한 작품입니다.
■ 솔라리스
2008.6.13 | 오멜라스 펴냄 | 스타니스와프 렘 지음 | 김상훈 옮김
과학소설 전문 브랜드 오멜라스
행성 솔라리스와 지적 생명체
인간의 감정, 존재론적 갈등
오멜라스에서 펴냈습니다.
과학소설 전문 브랜드 오멜라스의 시리즈입니다.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와 스티븐 소더버그의
영화 제작으로도 유명한 소설입니다. 행성 솔라리스를 에워싼 지적 생명체를 그려 현실과 미래,
환상을 철학적 사유로 얼버무린 과학소설의 고전으로 인간의 감정, 존재론적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 베이비시터
2008.6.13 | 매직하우스 펴냄 | 마르크 함싱크 지음
‘베이비시터’를 파헤친 팩션!
테러, 핵개발, 한국정세 간섭
사실과 허구의 모호한 경계
매직하우스에서 펴냈습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동생이 운영하는 ‘베이비시터’라는 회사와 미국의 관계를 파헤친 팩션입니다.
정부를 대신하여 대 테러관련, 핵개발 감시, 한국의 분단과 경제 간섭 등을 하는 회사로, 실제 사주가
부시 대통령이라는 사실이 흥미롭습니다. 사실과 허구가 교묘히 얼버무려진 흥미진진한 소설입니다.
■ 탐정 갈릴레오
2008.6.16 | 재인 펴냄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양억관 옮김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연작
의문의 죽음과 천재 물리학자
치밀한 구성, 스피디한 전개
재인에서 펴냈습니다.
일본의 인기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미스터리 추리 연작 소설입니다. 다섯 편의 연작으로 구성
되었으며 의문의 죽음을 소재로, 한 천재 물리학자가 초자연 현상처럼 보이는 사건의 실체를
파헤쳐 가는 내용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치밀한 구성과 스피디한 전개를 특징으로 하는 독특한
느낌의 연작입니다.
■ 곡쟁이 톨로키
2008.6.17 | 검둥소 펴냄 | 자케스 음다 지음 | 윤철희 옮김
자케스 음다의 장편소설
슬픔과 해학 부조리와 환상
격변기의 중심에 피는 희망
검둥소에서 펴냈습니다.
남아프리카의 대표적 작가 자케스 음다의 장편소설입니다. 장례식장에서 곡을 하며 사는 톨로키의
삶을 통해 인종차별의 시대부터 민주화를 이룬 남아공의 격변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슬픔과 해학이
공존하며 부조리와 환상이 어우러져 현실과 가난의 한복판에서 행복을 빚어내는 인간상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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